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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足の季節(맨발의 계절)>, 1980년 4월 발매한 마츠다 세이코의 데뷔곡.
마츠다 세이코는 데뷔 당시부터 포스트 야마구치 모모에라 불리게 되었다.
B면은 <RAINBOW〜六月生まれ>.
수록 앨범:SQUALL
발매: 1980년 4월1일
레이블: CBS소니
작사,작곡:미우라 요시코,오다 유이치로
1 비고
- 원래는 시세이도의 세안 용품 'EKUBO'('보조개'라는 뜻)의 광고 모델로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을 받았으나 볼에 보조개가 생기지 못한 이유로 오디션에서 불합격되었다. 그리하여 CM송을 부르게 되었고 급하게 레코딩한 것이 이 노래. 앨범 자켓은 단 10분만에 촬영하였고 옷은 마츠다 세이코가 신주쿠에서 직접 찾아서 고른 옷이라고 한다.
- 원래의 곡명은 '한낮은 뜨겁게(ハイヌーンは熱く)'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나 곧 현재의 곡명으로 변경.
- 티비 첫출연은 1980년 7월 3일.
2 가사
白いヨットの影 渚をすべり
하얀 요트의 그림자가 물가를 미끄러져
入江に近づくの
후미에 가까워져가요
手を振るあなた
손을 흔드는 그대
夢の中のことと
꿈 속이라는 걸
わかっていても
알고있지만
思い切りこたえる 私です
활기차게 대답하는 저랍니다
エクボの 秘密あげたいわ
보조개의 비밀을 알려주고 싶어
もぎたての青い風
방금 막 불어온 푸른 바람
頬を染めて今走り出す私
볼을 물들이고 지금 달려나가는 나
二人ひとつのシルエット
둘이서 하나되는 실루엣
誘われた映画は まぶしすぎたの
같이 보자고해서 가게된 영화는 너무 눈부셨어요
背のびする季節と 云われたけれど
키가 자랄 계절이라고 들었지만
ハラハラし通しの エピローグには
조마조마했던 에필로그에는
思わずうつむいた 私です
문득 고개를 숙인 저랍니다
エクボの秘密あげたいわ
보조개의 비밀을 알려주고싶어요
もぎたての青い空
방금 막 생겨난 푸른 하늘
愛をめがけ 今走り出す私
사랑을 향하여 지금 달려나가는 나
二人ひとつのシルエット
둘이서 하나되는 실루엣
エクボの 秘密あげたいわ
보조개의 비밀을 알려주고 싶어
もぎたての青い風
방금 막 불어온 푸른 바람
頬を染めて今走り出す私
볼을 물들이고 지금 달려나가는 나
二人ひとつのシルエット
둘이서 하나되는 실루엣
シルエット
실루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