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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너레이션즈
2010년 해즈브로에서 제너레이션즈 라인으로 사이버트론 메가트론(디럭스급)이 발매되었다.
타카라에서도 유나이티드 라인으로 발매했다. 타카라 버젼은 색상이 약간 더 어둡고 진하다. 또 타카라는 다크사이드 메가트론(ダークサイドメガトロン)이라는 검은색 한정판도 발매했다. 리뷰
1.2 프라임 퍼스트 에디션
퍼스트 에디션인 만큼 원작에서 나온 것 처럼 멋지게 보이나 디럭스급이라 크기가 작다는게 단점. 퓨전 캐논엔 검은 없다(…).
1.3 프라임
- 2012 사이버버스 커맨더 메가트론
메가트론 완구 중 높게 평가를 받는 제품.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퍼스트 에디션 뺨칠 만한 조형에 검까지 있다. 한국에도 정발 되었지만, 사이버버스 제품 중 구하기 힘든 편. 신체 비율에 얼굴까지 상위 제품군의 메가트론보다 잘 구현되어 있다.
- 2012 보이저 메가트론
RID 시리즈로 나온 메가트론. 퍼스트 에디션 보다 큰 키와 묵직함을 보인다. 이번엔 검이 존재하지만 짧다(…). 제일 큰 문제는 검이 고정이 되지 않는다.어째서 메가트론 완구는 몇 % 부족한 거냐! 그리고 얼굴이 고릴라 얼굴 같은 조형이다. 눈이 가늘어서 애니판의 붉은 눈을 부릎뜨고 갈구는 메가트론을 생각하면 무척 실망스럽다. 그런데 문제는 보이저급 메가트론은 전부 얼굴이 이렇다. 그리고 보이저급이면서 다리가 클릭관절이 아니라 볼관절이다. 보이저급 크기가 되면 클릭관절을 써야 무게를 잘 지탱해주는데 볼관절이라 갖고 놀다보면 삽시간에 낙지가 되는 게 문제다. 이런 점은 모든 보이저 제품군에 적용된다. 하지만 그 얼굴이
- 2012년 디럭스 메가트론
타카라토미에서 만든 메가트론. 퍼스트 에디션의 조형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스티커가 존재하고(…), 암즈 마이크론인 '고라'가 있어 퓨전 캐논에서 검을 꺼낼 수 있지만 짧다(…). 그나마 퍼스트 에디션과 함께 애니판과 얼굴이 흡사한 마지막 제품군이다.
- 2012년 보이저 다크니스 메가트론
타카라토미에서 만든 메가트론. 기존의 메가트론 제품에서 은색 도금을 멋지게 사용했고, 암즈 마이크론은 '고라2'와 날개와 낫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데스'가 들어있다. 한국에서도 콜렉터블로 정발되었다. 하지만 보이저 조형을 그대로 사용했기에 눈이 가는 고릴라 얼굴이다.
- 2012년 다크 에너존 보이저 메가트론
RID 메가트론을 멋지게 채색한 것까진 좋지만 여전히 검은 짧다. 고정 안 되는 것도 여전. 얼굴도 고릴라 얼굴.
- 2013년 2월 25일 보이저 파이널 배틀 메가트론
다크니스 메가트론과 다르게 극중의 모습(프라임의 팔로 바꿨을 때의 모습.)의 완구. 도색 퀄리티만 보면, 지금까지의 프라임 메가트론 완구 중에서도 가장 극중에 가까운 도색이다. 이전에 다크 매터 칼리버가 동봉되어 있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이 제품은 암즈 마이크론이 5개 들어 있는 대신 프라임 메가트론 완구 중 유일하게 퓨전 캐논이 안 들어 있다(…).
1.4 비스트 헌터즈
- 2013년 보이저 메가트론
비스트 헌터즈 네 번째 출시된 보이저 완구. 메가트론(설명서엔 '샤크티콘 메가트론'으로 불린다.). 트랜스포머 G1의 샤크티콘을 컨셉트로 디자인 되었다. 소설 트랜스포머 리트리뷰션에서 샤크티콘 매트릭스를 장착해 샤크티콘과 비슷한 형태로 변화한 메가트론의 모습이 이것이라고 보면 된다.
완구 자체는 프라임 완구라인의 메가트론을 그대로 차용했지만, 퓨전 캐넌은 실러캔스 캐넌 새로운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무기의 이름은 '타르타렉스 워프 소드(Tartarex Warp Sword)[1]'이나, 설명서엔 '샤크투스 스피어(Sharktooth Spear)'로 불린다. 명칭이 차이나는 이유는, 포장을 한 사람과 설명서를 쓴 사람의 의견이 통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이게 프라임 메가트론 완구 중 검이 제일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