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 코노미

하코니와 학원 학생회 휘하 위원회의 위원장
도서위원회풍기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식육위원회보건위원회사육위원회미화위원회
쥬니초 야부미운젠 묘리타치아라이 키루코이이즈카 쿠로우도&메라 코노미아카 아오키카미무츠로 츠에메구스노 우즈메

파일:Attachment/iizuka mera.jpg
왼쪽에 있는 여학생이다. 오른쪽은 이이즈카 쿠로우도.

米良 孤呑

메다카 박스등장인물

하코니와 학원 2학년 12반 학생. 이이즈카 쿠로우도와 공동으로 식육 위원장을 맡고 있다. 통칭 초리사(超理師).[1] 이이즈카가 재료를 조달하는 사냥꾼이라면 메라는 압도적인 실력의 요리사이다. 메라는 이이즈카를 '로드', 이이즈카는 메라를 '메라리' 라고 부른다.

이탈리아에서 온 귀국자녀다. 중학생 때까지 이탈리아에서 요리사 수행을 했다는 듯. '~하는 것은 내가 아니야' 라는 특이한 말버릇을 쓴다. 예를 들면 '여기서 도망치는 것은 내가 아니야' 같은 식.

요리사로서 '사는 것은 곧 먹는 것이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반대되는 신조를 가진 이이즈카와는 곧잘 충돌하는 듯.


파일:Attachment/iizuka mera 2.jpg

10년 후에는 이이즈카와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되었다.
  1. 조리사(調理師) 와 발음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