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니와 학원 학생회 휘하 위원회의 위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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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초 야부미 | 운젠 묘리 | 타치아라이 키루코 | 이이즈카 쿠로우도&메라 코노미 | 아카 아오키 | 카미무츠로 츠에 | 메구스노 우즈메 |
파일:Attachment/iizuka mera.jpg
오른쪽에 총을 들고 있는 남학생
왼쪽은 메라 코노미.
飯塚 食人 먹는 인간
2학년 12반. 식육 위원장으로 메라 코노미와 함께 학원 유일의 더블 위원장을 맡고 있다. 통칭 엽리인(猟理人).[1] 요리사 복장에 사냥총을 들고 다닌다. 메라 코노미는 이이즈카를 '로드'라고 부른다.
많이 먹어서 단련한 경이적인 복식 호흡으로 키카이지마 모가나가 쏜 소나(…)를 역위상 초음파로 막아냈다. 이 학원은 미쳤어
요리사라기 보다는 재료 담당에 가까우며, 최상의 재료를 최상의 타이밍에 제공하는 것(즉 요리를 먹는 사람보다 재료를 더 중요시 함)이 신념이라 메라 코노미랑 신념 상으로 좀 부딪치고 있는듯. 그러나 서로의 실력 만큼은 제대로 인정해서 제대로 더블 위원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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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인(料理人)과 발음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