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플스토리2 화폐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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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2의 화폐 단위 중 하나.
캐시샵에서 캐시로 로터스 무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대표적인 획득 방법이며[1],(메럿을 샀더니 무전기가 덤) 디자이너샵에 물건을 올려 수익을 내는 방법이나[2][3] 길드 챔피언십 보상 혹은 각종 이벤트로 뿌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어 마치 모바일 게임의 보석같은 것을 연상케 한다.
시즌3 이후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매우매우 극소량의 메럿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획득 방법은 보스 몬스터 사냥, 공간의 틈 보상, 오필리아 강화 실패 사과금, 피시방 접속 보상, 슈아브리체에게 오닉스를 450개씩 가져다줬을 때 주는 보상 등이 있다. 추가바람.
파이널 테스트 때에는 특정 트로피를 달성하면 일정 개수의 메럿을 보상으로 주었었지만 돈슨답게 정식 오픈 시에는 없어졌다.
이렇게 얻은 메럿을 주로 사용하는 곳은 역시 캐릭터를 치장[4]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제자리 부활, 월드/채널 채팅, 하우징(일부 고급 메이드, 일부 하우징, 일부 건설 아이템), 각종 헬기, 벽보 등에 다양하게 뜯어간다사용할 수 있다.
…였다만.
나중에 패치로 손상된 장비 복구권 등이 나오는 엘리아나의 시크릿 주머니가 메럿구매라든지 해서 10월 29일 발록사냥꾼 패치 이후로 게임의 중핵이 된 강화시스템에 메럿이 점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점점 1을 닮아가고 있단 뜻이다
그리고 끝내 3월 31일 패치로 블랙마켓에서 메소와 메럿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메소마켓
2 메럿 증후군
빈유매니아들이 이 질병을 좋아합니다.
가슴이 작아지는 질병이라는 일종의 카더라 통신이다.
전염성을 띄고 있으며, 박테리아가 에스트로겐에 의해 생성된 지방만 파괴하여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물론 실존하는 질병은 아니고 루머이다.
모 패러디언론에서 다루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