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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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森川 はるな (もりかわ はるな) | |
현지화명 | 미나 | |
성별 | 여성 | |
주요 출연작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로인 | |
변신체 | 핑크 터보 | |
첫 등장 | 10대 전대 집합 부탁해! 터보레인저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에피소드 1) | |
배우 | 키노하라 요시코[1][2] | |
한국판 성우 | 이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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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 리키 | 야마가타 다이치 | 하마 요헤이 | 히노 슌스케 | 모리카와 하루나 |
슈퍼전대 시리즈의 히로인 | ||||
제12작 초수전대 라이브맨 | ~ | 제13작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 ~ | 제14작 지구전대 파이브맨 |
미사키 메구미(박민희) | → | 모리카와 하루나(미나) | → | 호시카와 카스미 호시카와 레미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의 등장인물. 무사시노 고교 3학년 A반이며, 염소자리이고 혈액형은 B형. 핑크 터보로 변신한다.
무사시노 고교 트윌링 배턴부 소속이며 배턴부의 리더이다. 5인중에 홍일점이며 공부, 운동도 잘하는 수재, 긴생머리에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어 무사시노 고교 남학생들 사이에서 아이돌로 통하며, 연극에서 신데렐라를 맡은 적이 있다. 똑 부러진 성격이지만 상냥해서, 키리카와 야이마루로 변한 사요코와 히카루를 설득하기도 하며, 연기력이 상당해서 폭마에게 물린 요헤이를 구하기 위해 폭마백족이나 터보레인저 전원을 속여넘긴 적도 있다.[3] 유령과 개구리를 싫어하고,[4] 전투중 공격당하거나 놀랄 시 엄청난 찢어지는 비명으로 유명하며, 이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준다.
전용무기는 W스틱이며. 연타 기술인 스틱 크래커와 부메랑처럼 날리는 기술인 스틱 부메랑을 사용한다.(변신 전에도 배턴을 이용해 공격하기도 한다.)
참고로 배우분은 이 작품이 끝나고 90년대에 방영한 대표이사형사의 중반부에서 주역 여자 경찰로 출현했으며[5], 그 후 슈슈토리안외에도 다른 작품의 단역으로 출현하다[6] 94년에 배우를 은퇴, 현재는 TV 프로그램의 요리연구가로서 강의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