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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칭 | The Shattered Temple |
제작자 | 블리자드 |
지형 유형 | 벨시르 |
이용 가능 크기 | 140x140 |
인원 | 4 (1, 2, 7, 8) |
스타크래프트 2의 지도.
1 블리자드의 설명
무너진 사원은 기존의 잃어버린 사원을 개량하여 밸런스를 보완한 지도이며 개선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앙 지역이 더 넓어졌습니다. •젤나가 감시탑이 중앙 지역의 일부분에 대한 시야만 제공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감시탑을 피해 지도 중앙의 외곽지역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섬 지역을 파괴 가능한 바위로 막힌 지역으로 변경하여 새로운 이동 경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으며 또한 섬 지역 때문에 야기되던 교착 상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앞마당 확장 지역의 진입 경로를 더 넓게 조정하여 건물로 길을 막기가 더 어렵습니다. |
2 상세
1.3패치전 실시된 래더맵 조정을 통해 등장한 맵. 잃어버린 사원의 후속 버전이다.
2.1 1.3.0 패치 당시 저그
전 맵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외지만 1.3.0 패치 저그에게 가장 웃어주는 맵이 아닌가 하다.
vs T
최단거리가 나오지 않으면 테란이 지형적 이득을 볼 수 있는 자리가 없다.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잘 싸워서 이득을 가져가고 그 이득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한다.
화염차 견제를 생각했을 때 저그입장에선 앞마당에 수비라인만 조성하면 화염차를 배제하면서 가져갈 수 있는 두 번째 멀티가 있기때문에 역시 좋다.
중앙으로 나가는 길에 황금미네랄이 있지만 여기에 행요를 올린다고 해도 수비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vs P
테란전과 같이 앞마당 수비만 하면 견제받지 않는 두 번째 멀티가 있다는 점이 좋다.
앞마당이 충분히 넓어서 역장소모가 크고 센터엔 장애물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이라 많은 숫자로 상대를 덮치기엔 최적화~
3 이후 저그
vs T
최단거리가 나오면 망한다.
12시-3시, 9시-6시처럼 그다지 멀지않은 공중상의 거리가 될 경우 2베이스 뮤탈 천국이지만 밴시가 먼저 뜬다.
먹기 좋은 두 번째 멀티가 바위로 막혀 있다.
앞마당이 넓어서 화염차에 잘 구워진다. 특히 메카닉 테란이 조기 점화하면 지옥.
황금 미네랄에 궤도 사령부 내리고 지게로봇 떨어지는 순간 웰컴 투 헬.
vs P
앞마당에 제련소 더블, 관문 더블하면 러쉬가야 한다.[1]
역시 두 번째 멀티가 바위로 막혀 있다.
프로토스의 각종 러쉬가 활개친다. 이때는 1베이스, 2베이스 러쉬가 워낙 판치던때고 러쉬거리가 짧아서 1베이스 러쉬들도 잘 먹혔다.
- ↑ 최단거리면 잘 통하긴 한다.
근데 최단거리면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