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武魂
최초 수록 버전 | Pump It Up The O.B.G. Season Evolution | |||
아티스트 | BanYa & 유진 박[1] | |||
BPM | 136 | |||
채널 | Original Tunes / 1st ~ Perf | |||
레벨 데이터 ※Prime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2] | Single | 2 / 4 / 6 / 8 / 9 / 16 / 17 | ||
Double | 7 / 16 / 18[3] | |||
Double Perf. | 5 |
무혼 시리즈 일람 | ||||
무혼 | → | 무혼 2 |
1 개요
※ 피에스타 버전에서 추가된 싱글 레벨 16의 영상
댄싱 게임 펌프 잇 업의 수록곡. 장르는 테크노. S.E 출시 전 펌프 공식 홈페이지에 음원이 선공개되었던 3곡 중 하나로, Mr.Larpus와 함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던 곡이다. 특히나 음악의 바이올린 연주 부분을 유진박씨가 맡아서 당시엔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곡.
발매 당시로는 더블(現 프리스타일, 더블 7 채보) 채보가 당시 기준으로는 꽤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퍼포먼스를 짜기 좋았던, 당시나 지금이나 보기 힘든 '고난이도 퍼포먼스곡'이었기 때문에 퍼포머들에게 매우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상대적으로 더블 채보 외의 하드나 크레이지 채보는 너무 평범하기 그지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에게는 큰 각인을 남기지 못하여, 인기곡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는 곡이었다.
이후 익시드 2에서 등장한 후속작인 무혼 2가 유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다시 재조명되기에 이르렀고, NX2 버전에서 무혼 1,2의 중간 형태인 무혼 1.5가 등장했고 역시 나름대로의 인기를 얻어 명맥을 이어갔다.
차후 NXA와 피에스타에서 각각 레벨 17, 16짜리 신 채보가 추가되었으며, 이 또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명실상부 인기곡의 반열로 오르게 되었다. 또한 외국에서도 인기가 높았는지 외국작인 인피니티 버전에서는 Sanxion7이 리믹스한 버전도 존재한다.
BGA의 내용구성도 당시로서는 꽤나 파격적이라 할 수 있었던 물건으로 왠지 특정층을 노린듯한(…) 느낌이 강하게 난다. 내용은 아버지를 살해한 자에게 칼로써 복수하는 무사의 이야기로 추정된다.
본래는 3분 이상 구성의 풀 송이 따로 존재한다. 곡은 분위기가 엇갈리는 상/하의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게임에 수록된 부분은 上부분이 컷팅된 것이다. 그리고 下에 해당하는 부분은 차후 편곡되어 무혼 1.5로 재탄생되었다. 그리고 해당 풀 송은 반야의 1집 앨범에 수록되어있다.
여담으로 외국작에 수록되었을 때의 명칭은 Solitary로 제목과는 꽤나 의미가 동떨어지는 단어로 번역되었다. 뭐 이렇게 괴악한 번역 센스로 이름이 지어진 것이 한두 곡이 아니긴 하지만…. 어쩌면 BGA에 등장하는 '복수하는 무사=고독'이라는 이미지를 생각해서 지은 것일 가능성도 있다.
2 채보 구성
2.1 싱글
Lv.2
Lv.4
Lv.6
Lv.8
Lv.9
Lv.16
Lv.17
2.2 더블
Lv.7
Lv.16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