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 미스틱 파이퍼 | |||
일어판 명칭 | ミスティック・パイパー | |||
영어판 명칭 | Mystic Pip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빛 | 마법사족 | 0 | 0 |
이 카드를 릴리스해서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이 효과로 드로우한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그 카드가 레벨 1 몬스터였을 경우, 자신은 카드를 1장 더 드로우한다. "미스틱 파이퍼"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
익스트림 빅토리에 등장한 카드.
갑부 고블린처럼 쓸 수 있는 카드. 리미트 리버스나 엔젤 리프트등으로 소생시켜 주구장창 우려먹을 수 있다. 금화 고양이와 함께라면 매턴 드로우가 가능하다.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싶다면 레벨1 몬스터 위주의 덱을 짜야할 듯 싶다.
그외에도 종언의 카운트 다운덱이나 엑조디아덱에서도 써먹을 수 있다. 엑조디아 파츠는 레벨1이고, 종카덱에서 자주 쓰이는 속공의 허수아비, 배틀 페이더도 레벨 1이기 때문.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아포리아와의 듀얼에서 로드 러너를 드로우 한 후에 추가로 1장 더 드로우했다. 원작에서는 1턴에 1번 제약도 없었고, 몬스터만 드로우하면 추가로 드로우할 수 있었다. 드로! 몬스터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