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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또는 관용표현의 하나. 밑이 빠진(뚫린) 독에 물을 부어도 양이 차지 않듯이 노력이나 시간 등을 들여도 보람없는 일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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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에서는 새어머니가 콩쥐더러 이 밑빠진 독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명령하는 장면이 있는데, 깨진 부분만한 몸의 두꺼비가 나타나서 구멍을 막아준다.
세금 도둑이나 다름없이 예산만 낭비하는 공무원들에게 주는 풍자성 상인 '밑빠진 독 상'이라는 시민 단체의 운동도 있었다. 이름에 걸맞게 상패 모양이 깨진 항아리를 통해 돈이 세어나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