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No.67 | |
박제윤(朴濟允) | |
생년월일 | 1990년 7월 27일 |
신체 | 186cm, 98kg |
출신지 | 인천광역시 |
학력 | 석천초 - 원주중 - 원주고 - 경남대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4년 2차지명 3라운드 (전체 34번, 삼성)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14~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00번 | |||||
코야마 진(2008~2013) | → | 박제윤(2014~2015) | → | 이동현(2016~ )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7번 | |||||
장필준(2015) | → | 박제윤(2016~ ) | → | 현역 |
1 소개
2 선수 생활
원래 인천 석천초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동산중 3학년 때 원주중으로 전학했다. 중학교 시절까지는 투타를 병행했으나 고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투수로 전향했다. 2013년 개봉한 독립영화 '굿바이 홈런'에 나왔던 원주고의 우완 에이스. 김영광과는 고교 동기지만, 박제윤은 팔꿈치 수술로 재활 때문에 1년 유급했기에 박제윤이 1살 더 많다.
대학 진학 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2014년 삼성에 2차 3라운드로 지명됐다. 186cm 98kg로 체격 조건은 좋지만, 다른 고졸 투수들을 두고 유급 경력으로 동기보다 1살 더 많은 대졸 투수를 3라운드라는 비교적 상위 라운드에서 굳이 뽑았어야 했냐는 반응이 많았다[1].
입단 후 2014년에는 신고선수로 등록됐지만[2], BB 아크에 배속돼 훈련을 받으면서 실제 2군 경기에 등판한 건 시즌 후반 5경기가 전부였다.
2.1 2015년
2015년에는 정식선수로 전환됐다. 2군에서 선발을 맡으면서 고졸 신인 홍정우에 이어 팀의 2선발로 나오고 있지만, 6월 22일 기준으로 16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8.44로 기록은 좋지 않은 편. 결국 선발에서 밀렸다. 최종 성적은 26경기 71.2이닝 43삼진 6사구 31볼넷 112피안타 10피홈런 평자책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