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대 컬렉션 | |||||||
| 심해서함 | 특수 클래스 | ||||||
| 육상기지형 | |||||||
| 비행장희 | 항만서희 | 이도서귀 · 희 | 중간서희 | 북방서희 | 항만수귀 | 항만하희 | |
| 박지수귀 | 집적지서희 | 포대소귀 | 리코리스서희 | 중추서희 | 운하서희 | - | |
| 적박지 박지수귀(敵泊地 泊地水鬼) | ||||||||||||
| width=35% width=40% | ||||||||||||
| 내구 | 장갑 | 화력 | 뇌장 | 대공 | 대잠 | 회피 | 색적 | 운 | 속도 | 사정 | 장비 | |
| 박지수귀 | 330 | 200 | 120 | 0 | 80 | ? | ? | ? | 70 | N/A | 장 | 열화철갑탄, 16inch 연장포, 16inch연장포, 심해 지옥 함폭(120) |
| 박지수귀 | 330 | 220 | 130 | 0 | 90 | ? | ? | ? | 75 | N/A | 장 | 열화철갑탄, 16inch 연장포, 16inch연장포, 심해 지옥 함폭(140) |
| 박지수귀 | 430 | 220 | 140 | 0 | 100 | ? | ? | ? | 80 | N/A | 장 | 열화철갑탄, 16inch 연장포, 16inch연장포, 심해 지옥 함폭(160) |
| 박지수귀 | 430 | 240 | 150 | 0 | 110 | ? | ? | ? | 85 | N/A | 장 | 열화철갑탄, 16inch 연장포, 16inch연장포, 심해 지옥 함폭(180) |
| 대사 | 니코동 보이스 영상 | |||||||||||
| 조우 | 이제...날 수 없어...날 수 없단 말이야...알겠어?...알겠냐고? | |||||||||||
| 포격 | 그러니까…몇번을 와도…똑같다고... | |||||||||||
| 피탄 | 흐흐흐...아파...아프다고...흐흐흐흐흐흐... | |||||||||||
| 격파 | 다시...그 하늘로...하아...예뻐...커다란 날개... | |||||||||||
1 개요
2015년 봄 이벤트의 E-5 해역 보스로 등장.
성우는 코마츠 미카코. 모티브는 인도양에서 영국군 기지로 사용되던 포트-T다. 전체적인 형태가 박지서귀/희와 흡사하고 최종형태에서 하반신의 다리가 드러나는 일러스트로 바뀌는데, 이름부터 여러모로 2013년 봄 이벤트의 박지서귀/희의 오마쥬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육상기지인데도 불구하고 "날 수 없어"라던가 "커다란 날개" 등을 언급하는 대사를 하는데, 이는 독일과의 연락비행작전중 당 해역 근해에서 소실된 구일본육군 항공기인 "키77장거리연구기"가 관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태. 아카기/중간서희처럼 함선도 육상기지와 관련될 수 있다는 설을 따르면 인도양에서 일본군에 의해 가라앉은 영국 항공모함 HMS 허미즈(Hermes)라는 추측도 있다.[1]
2 행적
특징으로는 갑 난이도 최종 형태를 기준으로 장갑이 240로 엄청난 수치를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 항만수귀와 마찬가지로 육상기지형 보스이기 때문에 삼식탄 보정이 들어간다. 또한 박지서귀/희와 달리 철갑탄에 2주포를 제대로 장비하고 있어 전함과 항모을 상대로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며, 야간전에서도 연격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거기다 함전이 없어 제공치는 0이지만 대신 심해 지옥 함폭을 180기나 장비하고 있어 매서운 개막폭격을 시전하는데, 회피하지 못하면 제공권을 가져와도 하나는 높은 확률로 대파시키는 위용을 보여 180기 개막폭격 + 주간전 철갑탄 보정 포격 2회 + 야간 연격으로 안그래도 부족한 딜러를 줄이는데 아주 탁월한 솜씨를 보였다. 다만 대잠 능력이 거의 바닥인데도 대잠 공격을 한다는 스스로 저 화력을 다 깎아먹는 큰 약점이 발견된 덕분에 잠수함을 하나 편성하고 주간전 포격을 봉인하고 수반함 전함 루급 改 Flagship과 특유의 개막폭격, 야간 연격만 넘기면 공략을 상당히 쉽게 할 수 있었다.
3 기타
여담으로 광기에 물든 듯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조우시 진수부 측에 처절하게 호소하는 듯한 대사와 피격시 섬뜩하게 웃는 것 덕분에[2] 팬덤에서는 얀데레와 마조 속성이 붙는 중. 특히 보스전 BGM#초반 영상효과덕에 블리치같다 오오이 심해서함의 광기를 느낄 수 있는곡이라 박지수귀의 캐릭터와 상당히 어울린다는 평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