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로환동

返老還童

1 무협소설 용어

무협소설의 용어로, 노고수가 높은 깨달음을 이루어 환골탈태 같은 과정을 통해 젊은 몸으로 되돌아가는 것, 즉 회춘하는 걸 의미한다. 단순하게 주름이 사라져서 주안술처럼 겉만 젊은 모습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육체 자체가 젊었을 적으로 돌아가서 몸 안의 뼈나 근육 같은 것도 젊었을 때로 회귀하기에 전성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가끔 반로환동을 너무 심하게 겪어서 청년이 아니라 청소년이나 어린이로 돌아가는 작품도 있지만, 이런 작품은 99% 확률로 마공서다.

이 반로환동 때문에 양판소나 마공서에서는 백 살이 넘은 할머니가 젊었을 적의 아리따운 자태를 유지하고 있어 히로인이 될 때도 종종 있다. 거꾸로 남자가 이렇게 나올 때도 없는 건 아니다. 판타지물의 엘프랑 다를 바가 없다

이런 반로환동을 한 전대의 절대고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 꽤 많다. 하지만 이런 작품들은 몸만 젊어지는 게 아니라 정신도 퇴화 젊어져서 말만 나이를 먹었다고 하지, 애나 다름없는 행동을 많이 해서 마공서라고 불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김용의 작품에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익히지 않는 게 좋은 것으로 취급되지만, 한국 무협에서는 높은 경지에 이르렀을때의 보상내지 변화로 나오기 떄문에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1.1 관련 항목

2 스톤에이지의 칭호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인 스톤에이지에서는 펫이 환생을 할 때 붙는 칭호 중 하나이다. 본래 만렙이 140이었을 때는 펫 환생을 도입한 후 펫 레벨 100~119, 120~139, 140 때 환생한 펫의 능력치를 다르게 설정했으나, 만렙이 150으로 확장된 후 141~150 때 환생하는 펫을 140환생펫과 구분하기 위해 펫 환생시 반로환동이라는 칭호가 붙는다. 능력치는 140환생펫과 동일하나, 반로환동 칭호를 붙이기 위해 일부러 141에 펫 환생을 하는 유저들도 상당수 있다. 어떤 용자들은 150까지 펫을 키운 다음 환생을 시키기도 하는데, 물론 141환생에 비해 이득이 될 점은 전혀 없으므로 시간 낭비일 뿐이다. 2010년에 펫만렙이 180으로 풀리면서 151~180 때 환생하는 펫들도 능력치는 140환생펫과 동일하다고 운영진이 밝혔지만, 실제로는 펫레벨이 151이 넘어가면 펫환생 퀘스트에서 환생할 수 있는 펫 목록에 뜨지 않기 때문에, GM에게 문의하여 직접 환생시켜 달라고 해야 된다. 그러나 캐시템을 사용하는 진화는 151이 넘어서도 가능하다. 관련링크

2.1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