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이널 판타지 6에 등장하는 적
バルガス[1] Vargas
바르가스. 유명한 무술가인 던컨의 아들로서 매쉬의 사형뻘 되는 인물이었지만, 던컨이 매쉬를 계승자로 선택하자, 열받아서 던컨을 죽여버리고 잠적해 버린다. 이후 우연히 콜츠산을 올라가던 티나일행을 습격. 전투도중에 등장한 매쉬와 1 VS 1로 승부하지만, 폭렬권에 당해 사망한다. 전투에 관한것은 폭렬권 항목을 참조.
2 랑그릿사 2의 등장인물
발가스(랑그릿사 2) 항목 참고.
3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등장인물
파넬리아의 사무라이. 뭔가 이상하지만 쟈포네스크 환자는 아니다.
파넬리아의 4대 장수. 파넬리아의 검술사범이었으며 거대한 검을 사용하여 맨몸으로 가이메레프와 싸우는 먼치킨. 반 파넬의 시종인 수인메루루를 주워 온 사람으로 딱 보면 강하고 충직한 무장의 느낌이 든다.
4 기동전사 건담 AGE의 등장인물
발가스 다이슨 항목 참고.- ↑ 로마자 표기를 보면 알겠지만 올바른 표기는 '바르가스'이다. 당시 번역자가 로마자 표기를 모른 상태에서 벌어진 오역으로 보인다. 참고로 바르가스라는 이름은 라틴계 쪽에서 흔한 성씨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