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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 해체,발파 해체 공법이라고도 하는데 그냥 발파(blasting)라고 하겠다.
토목에서 위험한 일에 속하는데, 말그대로 폭약을 이용해서 건물을 폭파시킨다. 굉장히 위험한 작업이라서, 자세한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여담으로 이런 발파를 기록한 영상들은 영화에서 화공효과비용이 아까워서 폭파신을 못찍을때, 발파 영상을 찍어서 삽입한다(...) 한국에는 스파크맨이 그렇다. 영화감독이 직접 찍은 사례도 있는데, 남기남감독의 괴작천년환생에서는 귀신이 건물을 폭파시키는데(대단하다!) 감독이 건물 발파장면을 직.접 찍었다고... 이런건 보통 조연출이나 찍는데 말이다. 그리고 건물 발파를예술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 특촬물에서 자주 쓰기 때문에,굉장히 열혈하다. 열혈 그자체... 헐리우드영화에서도 화끈하게 폭발시킨다고... 하지만 실제로 발파하는 사람들은 늘 긴장하고, 조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