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의 등장인물.
에라스네츠의 후계자를 찾다가 포이네스 산에서 만난 인물. 기억상실증에 걸린 듯하나, 듀란은 벨가루스가 연기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땅속성 계열의 마법사.
사실 그 정체는 에라스네츠의 후계자인 베오린이다.
벨가루스때나 베오린때나 역시 씰 최강의 전체 마법 '스톤 메테오'를 시전 가능하다.
(레벨이 후달릴땐 이 스킬을 적극 사용해주자, 몹들이 슉슉 썰릴것이다)[1]
최고무기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고 전체 공격이라는 메리트가 상당히 크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진정한 정체는 에라스네츠. 겸사겸사 아스타로트 이기도 하다.
갈라드리엘에게 예언의 내용대로 계약한 인물. 시간이 지나자 그녀에게 품는 감정은 슬픔이 되었다. 연민이 느껴진다고..
아스타로트와 에라스네츠가 동일 인물인 것은 아마도,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그는 엘림 호크마의 그림자인 발리에 라지엘이다. 요약하자면 베오린 = 벨가루스 = 에라스네츠 = 아스타로트 = 라지엘 5개의 인격을 가진 놈이라니(…) 이미 양면성이 아니잖아?
씰 온라인에서는 베오린으로 가끔 등장. 잘 안보이긴 하지만
- ↑ 단 패치를 하고나면 벨가루스일때는 메테오를 사용하지 못하고 메테오보다 성능이 다소 약화된 스킬을 사용한다. 그렇다고 벨가루스일때가 약하다는건 아니고 스톤 메테오는 전체마법에 연타계열 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