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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트라맨
『울트라맨』 제36화 「쏘지마! 아라시」에서 등장.
신장 : 40미터 체중 : 2만 톤 출신지: 도쿄 시부야 |
갑자기 하늘에서 쏟아진 6천만 칸델라의 빛과 함께 아동회관 지하에서 나타난 괴수. 공격에서는 내성이 매우 강하고, 한 번 공격을 받으면 체질 변화를 이루어 수비력이 증가하고, 점점 흉포화된다. 과학특수대의 이대의 제트 비틀에 의한 포메이션 공격 (울트라 열십자 작전)에서 한 번 쓰러진 것처럼 보였었지만 입에서 붉은 연기를 내고 전신을 덮고 있었던 딱딱한 껍질을 떼고 뿔과 등의 돌기(플래시 발사구)를 노출하고 다시 일어 선다. 돌기물에서 6천만 칸데라의 강렬한 빛(자라가스 플래시)를 발하고 1만 8천명의 시민을 실명하는 큰 피해를 내면서 종합방위위원회는 과특대에게 "한 발이면 쓰러뜨리는 방법이 없는 한 공격 중지"라고 명령을 내린다. 상대의 뇌세포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이데대원 발명의 새로운 무기인 QX건을 머리에 얻어맞고도 효과않는 내성을 보여줬지만, 마지막에는 접근한 VTOL로부터 입 안에 QX건을 발사해, 체질변화가 급한데로 쓸 수 없는 안에 울트라맨의 스페시움 광선으로 숨통이 끊어졌다.
- 슈트 액터 : 스즈키 쿠니오
- 인형은 고모라의 개조. 몸에 붙어있는 통모양은 판지를 자르고 도장을 붙였다.
- 초기의 대본(준비 원고)에서는 처음에는 사족 보행으로 첫 공격에서 탈피하여 이족보행이 되고, 두번째 공격에서 촉각과 뿔이 나온다는 내용이었다. 결정 시나리오에서는 눈이 없고 아가미가 있어 비틀의 공격을 받은 후 공격에서 뿔과 아가미가 떨어져 새빨간 눈이 출현, 울트라맨과의 싸움으로 온몸에 가시가 난 제3형태가 된 게 기입되어 있다.
- 「울트라 파이트」에서는 울트라맨에게 뿔을 접히는 장면에서 실황을 이빨로 잘못 말했었다.
2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영화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등장.
과거에 울트라맨과 싸웠던 자라가스의 별개 단체. 본작에서는 처음부터 갑각이 떨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초대와 같이 자라가스 플래시를 쓰고, 새롭게 입에서 불을 내뿜는다. ZAP가 들른 행성 덴트에 하늘에서 갑자기 나타나고 스페이스 펜드래곤을 습격해 레이의 고모라와 사투를 전개한다. 자라가스 플래시로 고모라의 눈을 눈부시게 했지만 레이를 엄호하기 위해 펜드래곤의 와이번 미사일 공격을 받고 체질변화를 일으키는 한순간의 틈을 찔린 채 최후는 고모라의 초진동파(제로 슛)을 받고 폭사한다.
또 베류드라의 좌각을 구성하는 괴수의 하나가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인형은 『울트라맨 맥스』에서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배틀 』까지의 고모라로 사용되었으며 『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배틀 NEO』에서 고모라(레이오닉 버스터)의 최근것의 개조. 고모라와의 전쟁은 오리지널의 개조 전·개조 후의 괴수끼리의 싸움을 실현하고 있으며, 극장 팸플릿도 픽업되어 있다.
3 울트라맨 긴가
『울트라맨 긴가』 제8화 「빼앗긴 긴가스파크」에서 등장.
신장 : 4cm~40m 체중 : 150g~2만 톤 |
너클성인 그레이(SD)가 쿠와하라 신고를 다크라이브시켜 출현시켰다. 새로운 전력으로 제1형태가 뿔에서 전격광선을 낸다. 처음에는 긴가스파크를 빼앗기고 변신할 수 없게 된 히카루를 몰아넣지만, 미스즈가 울트라이브한 레드킹(SD)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쪽과 싸워서, 초반에는 다소 열세였지만 초대같은 체질 변화로 갑각을 벗긴 제2형태로 자라가스 플래시를 사용하고 우위했다. 울트라맨 긴가가 등장하면서는 플래시 발사구에서 산바람 같은 긴 가시를 늘린 제3형태로 체질변화를 이루고 이걸 푹 찔러넣어서 전격으로 레드킹(SD)을 쓰러뜨리고 온몸의 가시의 강력한 전격광선을 발하고 긴가에게 타격을 줬다. 그 체질변화 능력으로 선전했지만, 마지막에는 긴가 크로스 슛을 받고 쓰러졌다.스파크돌즈를 회수된 묘사는 없었지만, 제10화에서는 히카루가 모았던 스파크돌즈 속에 자라가스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목소리(쿠와하라 신고): 아베 쇼우헤이
- 제1형태의 등장은 오리지널 이후 47년 만이다.
- 스파크돌즈에서는 제2형태의 모습으로 조형되고 있었다.
- 본작에서 첫사용인 제3형태는 프로듀서인 오카자키 타카시의 아이디어로 『 울트라맨 』의 초기 각본 아이디어를 유용한 것이다.
- 제3형태는 디자인화가 그려지지 않았고 제2형태의 플래시 발사구로 가시를 질러넣고 있었다.
- 당초는 가시에서 광선이 발사된다는 설정이었지만 감독인 이시이 요시카즈의 생각에 의해 레드킹에게 찌르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자라가스의 얼굴은 전에 튀어 나오고 있어 가슴의 가시를 찌르는데 최적의 길이로 조정하기에 벅찼다고 한다.
4 울트라맨 X
『울트라맨 X』 제12화 「무지개의 목적지」에서 등장.
기나 스펙터가 소지한 스파크돌즈이며 데마가 부활의 원인을 조사하러 온 아스나 일행을 붙잡기위해 거대화했다. 아스나가 통제하게 된 사이버 고모라와 전투를 전개했고 자라가스 플래시로 인해 한동안 우세했어도 사이버 초진동파를 받고 폭발, 스파크돌즈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