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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도시이며, Bordeaux라고 쓴다. 프랑스의 항구도시.
이 지역 와인의 색을 말하기도 하는데, 매우 진한 자주색이다. 부르고뉴의 와인을 버건디라고 부르게 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 여러 세력에 의해 지배된 역사가 있는데, 과거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을 때 크게 발전하였다. 이후 프랑스에 귀속된 이후에도 무역을 통해 발전을 계속하였고, 세계대전 당시에는 프랑스의 임시정부가 위치해 있기도 했다.
중세시대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보르도의 생떼밀리옹(Saint-Emilion)과 보르도의 항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2 주요 산업
주위에 농업지대가 펼쳐져 있어 곡류, 채소, 과실 등의 농산물 생산이 성행하며, 특히 이곳에서 수확된 포도를 바탕으로 만든 포도주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여기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은 항구를 통해 운반되며, 농업 이외에 정유 등의 중화학공업이 발달해 있기도 하다.
2.1 보르도(Bordeaux) 와인
- 와인/보르도 항목 참조.
3 이 지역이 등장한 작품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프랑스의 영지로, 농산물과 포도주의 집산지가 반영되어 이곳의 교역품은 건포도, 와인, 브랜디, 베이컨, 쇠고기[1], 양고기, 오리고기이다. 그 외에는 투자를 통해 옷감류로 조젯을, 향신료류로 베르가못을 산출한다. 베르가못이 산출되기 때문에 보르도는 향신료 내성항이다.
4 프랑스의 축구 구단
1을 연고로 하는 축구 구단. 자세한 내용은 지롱댕 보르도 참조.- ↑ 18만 두캇 투자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