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

치과에서 치아의 커다란 실질결손, 또는 치아 결손에 의한 구강기능의 저하, 형태 이상에 대해서 인공물로 보충함으로서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 유상의치(有床義齒)(총의치, 부분 상의치등), 금속관, 계속치, 가교의치(브리지), 악의치(顎義齒)[1]등이 있다. 여담으로, 인체에 결여된 것을 인공물로 보충한다는 개념에서 보면 의족, 의수, 의안등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수 있다.

관련 항목

  1. 악골의 결손과 치아의 결손을 동시에 보충하는 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