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支派遣軍の歌
쇼와 15년 1월 발매된 일본군 육군의 군가이다. 작사/작곡자는 호리우치 케이조(堀内敬三).
북지파견군은 중일전쟁 당시 지나파견군 아래의 북중국 담당 방면군으로 사령부는 북평(북경), 화북에서 주로 팔로군 등을 상대로 작전하였다.
북중국의 민초가 환호...(설마?)했을 리가...
국민당이 아무리 엉망이었어도 나름대로 전쟁 내내 반일공작(팔로군의 활동도 이 일환이었다) 도 활발히 펼쳤고, 중국인들의 생활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던, 이래봐도 중국의 정부였다. 당연히 침략군 따위... 개인의 영달을 위해 붙은 한간정도는 있을지도?
御稜威(みいつ)の下(もと)に丈夫(ますらを)が 一死(いつし)を誓(ちか)ふ皇軍(みいくさ)の 堂々(だうだう)進(すす)む旗風(はたかぜ)に 威(ゐ)は中原(ちゆうげん)を壓(あつ)しつつ 嚴(げん)たり北支派遣軍(ほくしはけんぐん) 폐하의 위광 아래 장부가 죽음을 맹세한 황군의 당당하게 나아가는 기풍에 위세는 중원을 압도하는 빈틈 없다, 북지파견군 長城(ちやうじやう)萬里(ばんり)堅(かた)むとも 黃河(くわうが)の流(なが)れ亂(みだ)すとも 猛追(まうつい)止(や)まぬ陸(りく)と空(そら) 東西四方(とうざいよも)に頑敵(ぐわんてき)を 擊破(げきは)す北支派遣軍(ほくしはけんぐん) 장성 만리를 굳혀도 황하의 흐름을 흐트려뜨려도[1] 맹추격 멈추지 않는 땅과 하늘 동서 사방에 강적을 격파한다, 북지파견군 峻險(しゆんけん)冒(をか)す討伐(たうばつ)に 晝夜(ちうや)を分(わ)かぬ警戒(けいかい)に 艱苦(かんく)を忘(わす)れ身(み)を捨(す)てて 忠誠(ちゆうせい)結(むす)ぶ一團(いちだん)の 焰(ほのほ)ぞ北支派遣軍(ほくしはけんぐん) 험준함을 무릅쓰고 토벌에 주야를 가리지 않는 경계에 고단함을 잊고 몸을 버리고 충성을 이어 하나된 불꽃이다, 북지파견군 非道(ひだう)に民(たみ)を虐(しひた)げて 抗日(かうにち)叫(さけ)ぶ賊徒等(ぞくどら)の 破壞(はくわい)の跡(あと)に打(う)ち建(た)てる 新(あら)たな秩序(ちつじよ)永遠(えいゑん)の 道(みち)有(あ)り北支派遣軍(ほくしはけんぐん) 무참하게 백성을 괴롭히며 항일을 외치는 도적떼가 파괴한 자리를 재건하는 새로운 질서 영원의 도리가 있다, 북지파견군 妖雲(えううん)暗(くら)く閉(と)ざしたる 萬里(ばんり)の空(そら)も今(いま)晴(は)れて 天日(てんじつ)の下(もと)民草(たみくさ)が 歡呼(くわんこ)し仰(あふ)ぐ其(そ)の威容(ゐよう) 燦(さん)たり北支派遣軍(ほくしはけんぐん) 요사스런 구름 어둡게 드리운 만리의 하늘도 지금은 맑아져 하늘 햇살 아래 민초가 환호하며 우러르는 그 위용 찬란하다, 북지파견군 |
- ↑ 국민당군의 황하제방 붕괴사건. 국민당은 공병을 동원해 황하의 제방을 무너뜨려 일본군의 진격을 막았으나 당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국민당 정부는 이를 국제사회에 일본의 공습으로 일어난 피해라고 선전에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