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分司
1. 조선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2. 고려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2 分社
본사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는 하부 기관이나 사업체.
3 分詞
Participle
형용사의 기능을 가지는 동사의 부정형. 상과 태를 말한다. 분사의 종류에는 현재분사/과거분사가 있다. 라틴어의 문법을 악랄하도록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분사의 활용으로, 일단 라틴어에는 분사의 종류 자체가 많은데다가, 라틴어의 동사 활용은 시제를 가리킬 때 동사 자체를 시제에 맞게 굴절시키는 방법과 동사를 해당 시제의 분사로 취한 뒤 esse(영어의 be동사에 해당)동사를 주동사로 쓰는 방법의 2가지 방법이 모두 통한다.
4 粉沙/粉砂
알맹이의 지름이 0.01~0.1mm인 부드러운 모래.
5 粉飼
곡식이나 생선등의 가루를 알맞게 석은 다음 만든 짐승의 먹이.
6 紛奢
호화롭게 사치함.
7 焚死
불에 타서 죽음.
8 僨事
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9 噴射
10 憤死
분(憤)에 못 이겨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