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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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불턱은해녀 들이 옷을 탈의하고 일을 나가기 위해 바다로 가기전 잠시 준비하는 곳이고 또한 작업 중 휴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구조는 보통 돌을 애워싸인 곳에 가운데 장작을 올려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또한 해녀들이 노가리도 까고 군기 훈련도 시키는 등 요즘으로 치면 회사의 직원휴게실이나 카페 같은 곳이다.

현재 제주도 해안가를 보면 네모낳게 돌이 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을마다 불턱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불턱이 제주도 해안가를 보면 남아있다. 요즘에는 해녀체험을 하면 알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