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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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ブン | |
성별 | 남성 | |
연령 | 20세 | |
주요 출연작 | 초신성 플래시맨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블루 플래시 | |
첫 등장 | 서둘러! 지구를 구하라 (초신성 플래시맨 에피소드 1) | |
배우 | 이시와타 야스히로[1] | |
한국판 성우 | 故 장세준 |
진 | 다이 | 붕 | 사라 | 루 |
플래시맨 중 최연소[2]이자 무드 메이커이며 약간 소인배 기질이 있다. 블루 플래시로 변신한다.
1살도 안 됐을 때 에일리언 헌터에 의해 유괴되었으며, 사막으로 둘러싸인 위성 블루스타에서 자랐기 때문에 붕은 물 1잔만으로도 30일을 버틸 수 있다.
정신적으로 강하기는 하나, 멤버 중 최연소이기 때문에 덜렁대는 편이며 여자에 약한 면모도 보인다. 경이적인 순발력과 민첩성을 살려 싸우며, 작품 내에서는 코믹한 액션을 선보인다.
전용 무기는 자신을 감싸 커다란 공으로 만드는 '프리즘 볼'. 슈퍼전대에 등장한 개인 전용 무기 중에서도 특기할 만한 사례로, 신체 일부를 강화시켜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는 있었지만[3][4] 몸 전체를 무기로 만들어서 돌격하는 경우는 현재까지도 없는 전무후무한 케이스. 필살기는 프리즘 볼 상태에서 돌격해버리는 허리케인 볼트. 이후 프리즘 강화 후에는 슈퍼 싸이클론으로 바뀐다. 허나 강화되거나 말거나 돌격이라는 점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변신 전, 후에 공통적으로 스타 다트라는 육망성 모양 수리검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