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맨 게임'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플래시 게임에 대해서는 무개성전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슈퍼전대 시리즈 | ||||
| 전격전대 체인지맨(1985) | ← | 초신성 플래시맨(1986) | → | 광전대 마스크맨(1987) |
超新星フラッシュマン
목차
1 작품 소개
어느 날, 지구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이 우주로 사라졌다. 그로부터 20년 후...
1986년 3월 1일 ~ 1987년 2월 21일 방영. 전 50화.
슈퍼전대 시리즈의 10번째 시리즈. 중국에 잔류된 일본인 고아들이 모티브[1]가 된 이 작품은 '가족과 이별한 아픔'을 테마로 잡은 슈퍼전대이다.
2016년을 기점으로 30주년을 맞이했다!
2 특징
슈퍼전대 역사상 가장 비극적 설정이지만 열린 결말을 낸 작품
국내에 슈퍼전대 시리즈를 처음으로 알린 기념비적 작품
한국에서의 인기와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전작이었던 전격전대 체인지맨이 대히트를 쳐버린 탓에 약간 격하된 면이 없지 않다.[3]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인기는 있는 편.[4] 몇년 전 인기투표를 했을 때도 1위가 체인지맨이었던 만큼 플래시맨으로서는 약간의 약점을 안고 시작했던 셈이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여러모로 주인공들의 드라마 및 적 측의 드라마가 상당히 강조된 작품인데 동 시기에 방영한 영상물 대다수가 비슷한 소재를 써버린 탓에 스토리의 미묘한 교체가 있었다는 추정이 있다. 예를 들어 중반부에 등장한 '반(反) 플래시 현상'[5]이 이러한 소재의 식상함을 없애고 극을 비극으로 몰고 가기 위해 추가되었다는 등. 하지만 제작진과 출연자 인터뷰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이런 추정이 나오게 된 이유는 부모를 찾은 것이 단 한 명에서 근거한 것인데 오히려 처음 생각한 내용은 한명도 부모를 못찾는 것이었다고 한다. 부모님에 대해서는 신비주의 컨셉으로 남겨둘 생각이었다고.
상술한 '반 플래시 현상'으로 인한 종반부의 긴박감은 슈퍼전대 시리즈 내에서도 상당한 수작으로 취급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만들어져 인기 가속에 한 몫을 했으며 최종화에서 마지막 결전을 치루는 와중에 주인공들이 지구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초 단위로 위에 표시되는 연출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장면. 결국 부모님과 만날 수 있었던 사람은 여성 멤버인 사라 한 명 뿐이었고 결국 반 플래시 현상으로 인해 지구를 다시 떠날 수밖에 없었던 마지막 장면은 그야말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가장 슬픈 장면 중 하나이다. 이 인상깊은 최종화 덕분인지 슈퍼전대 35주년 특별 프로그램에서 '슈퍼전대 제작스탭들이 뽑은 인상 깊었던 최종화 3작품'에 당당하게 들어가기도 했다.
슈퍼전대에 종종 등장했던 가족이라는 테마를 굉장히 잘 살린 작품으로 지구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부모를 그리워하며 애통해하는 비극적인 홈드라마는 되려 가족이 히어로로 등장했던 지구전대 파이브맨, 구급전대 고고파이브나 마법전대 마지레인저보다도 훨씬 더 감동적이게 보일 부분이 있다.레드후뢰시역을 맡은 토다 타루미는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유독 플래시맨이 타 슈퍼전대물보다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이유에 작품 전반에 흐르는 가족애라는 테마가 한국인의 감수성을 자극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대답하기도 했다.
특이점으로는 우선 반다이 돈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세컨드 메카닉'이 도입된 최초의 작품이라는 점. 이전까지의 작품에서는 메카닉은 무조건 1기로 무기를 추가 & 강화하거나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의 양상이었지만 플래시 타이탄이 등장한 이후로는 밀린다 싶으면 신형메카가 어디선가 나타나거나, 비밀리에 개발하던 신형메카가 투입되는 전개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의 '비극 결말'을 가진 시리즈로 슈퍼전대 시리즈 2탄인 잭커 전격대도 스토리의 우울함을 없애기 위해 빅 원을 투입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시 시청자들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진,다이가 지구로 돌아올 것을 다짐하는 장면에서 완전히 비극적 요소만은 아닌 한줄기 희망의 빛을 보여주고 있었다.[6]
또한 최후의 '하이레그 여성복'이 등장. 수영복을 연상케 한 여성 멤버들의 복장은, 이후에는 스커트를 추가한 형태로 변경되었다.[7]
그리고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마지막으로 제목에 '전대'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았다. 후속작 광전대 마스크맨부터는 다시 제목에 전대라는 단어가 들어가며 이는 계속 지켜지고 있다.
극장판 중 하나인 초신성 플래시맨 대역전! 타이탄 보이는 슈퍼 전대 시리즈 역사상 최후의 재편집본 극장판으로 남아있다.
차량 제공은 오토라마와 마쯔다가 했는데, 이때 1세대 프라이드가 오토라마를 통해 포드 페스티바로 팔렸다는 점 때문인지 페스티바가 극중에 나온다.[8]
또한 여러 특촬물의 OST에 참여했던 명작곡가 타나카 코헤이가 OST를 전담한 작품으로, BGM들이 대체로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3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서는 1989년 대영팬더에 의해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이라는 이름으로 슈퍼전대 시리즈 중 최초로 수입되었다. 당시 최신작인 라이브맨도 아니고 인기작이었던 체인지맨도 아닌 후뢰시맨을 수입한 데에 어떤 어른의 사정[9]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는 모르면 간첩 수준으로 슈퍼 그랑죠 못지 않게 대히트를 쳤다.[10]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20~30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이 후뢰시맨의 성공에 힘입어 이후 '우주특공대 바이오맨', '빛의 전사 마스크맨'등이 줄줄이 수입되며 80년대 후반을 전대물의 전성시대로 만들었고, 전대물 열풍은 파워레인저가 방영된 90년대 초중반까지 지속되었다. 그 후 조정기를 거쳐서 일본 대중문화 4차 개방을 기점으로 2004년 폭룡전대 아바레인저가 방영을 시작한 이래 슈퍼전대 시리즈는 후뢰시맨 세대와 2000년대 중반 이후의 어린이 세대를 아울러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매우 중요한 사실. 절대 후레시맨, 후레쉬맨이 아니라 후뢰시맨이 맞는 제목이다. 90년대 당시 어린이국딩들은 헬멧과 수트를 입고 싸우다가 변신로보트를 조종하는 영웅하면 우뢰매의 에스퍼맨을 가장 먼저 떠올렸고, 우'뢰'매를 의식하여 후'뢰'시맨이라는 괴랄한 이름을 붙인 것이다. 다만 파워레인저 캡틴포스가 방영될 때에는 '파워레인저 후레쉬맨'이라고 로컬라이징 되었다.
여러 개그 프로그램에서 후뢰시맨을 소재로 한 개그라든지, 한국판 오프닝이 쓰이는 등 심심찮게 회자되고 있어 후뢰시맨의 인기는 1994년 전대물 최초로 공중파 방영한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가 나오기 전까지 다른 어떤 슈퍼전대 따위(?)가 넘볼 수 없는 충성도 높은 아재팬들(...)을 거느린 최강의 전대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서 파워레인저라 처음으로 불린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이후 작품들은 바로바로 다음시즌을 지나면서 유행에서 식는 문제점이 있지만 후뢰시맨은 그런 거 없다. 그러나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서로 같은 슈퍼전대 시리즈다.
잔류 고아를 모델로 한 설정은 한국에서도 호응이 좋았는데, 한국은 이산가족이 무척 많았으며 당시에는 아동 실종 사건, 유괴 사건도 자주 발생하였기 때문에 공감대를 깊이 형성할 수 있었다. 특히 2년 뒤에 터졌던 개구리 소년 사건.
후뢰시맨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 극장판으로 만든 영웅후레쉬라는 영화도 있었다. 참고로 주연인 레드 후뢰시는 강남길이며 롯데월드에서 거의 대부분을 촬영했다. 시작부터 롯데월드로 시작해서 마지막 장면도 롯데월드로 끝난다. 물론 내용은 원작과는 안드로메다이며 당연히 흑역사.
또한 당시 아이스크림 광고중 빙그레 허리케인(메타콘의 전신쯤 되는) 광고는 인기 아이돌인 소방차를 기용해서 CM을 찍었는데 컨셉을 아예 플래시맨으로 했다. 바닐라와 초콜렛을 발사하는 롤링 캐논, 슈트도 아예 팔레트 스왑 수준의 플래시맨 슈트를 그대로 사용했다.
- 성우 7명이 중복 배역을 맡아 더빙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대충 적어보자면
김환진 - 진(레드 후뢰시), 기타 단역
장정진 - 다이(그린 후뢰시), 라 데우스, 해설, 보 가르단, 기타 단역
장세준 - 붕(블루 후뢰시), 기타 단역(주로 미청년)
최수민 - 사라(엘로 후뢰시), 기타 단역
김성희 - 루(핑크 후뢰시), 기타 단역(주로 아줌마 또는 아이들)
노민 - 리 케프렌, 마그, 레이 원더, 강박사, 사 카우라, 기타 단역
김수경 - 레이 네펠, 기타 단역(주로 젊은 여자 또는 아이들)
아쉽게도 이 7명 중 지금도 현역 성우인 사람은 김환진, 노민, 최수민 3명 뿐이다. 장정진과 장세준은 현재 고인이며(자세한 건 해당 성우들의 각 문서 참고), 김성희와 김수경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 성우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엠블랙이 파워레인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를 했다면서 후뢰시맨을 패러디한 적도 있다. 전대돌 탄생?
무개성전대라는 플래시 게임이 후레쉬맨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해당 문서 참조.
레드 플래시 진 역할의 타루미 토타는 2007년에 한 인터뷰에서 플래시맨이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는 얘기에 매우 기뻐하고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가 2012년 8월 15일과 20일 블로그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에 혐한 독도 발언을 남기면서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2014년에는 일본 정치인을 가리켜 "전쟁 때 편한 곳에만 있고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갔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혐한과는 별개로 일본 정치계를 안좋게 보는 듯 하다.
국내에서 매너방위대라는 패러디물이 만들어졌다.
흔히 약골 후레쉬맨이 이 플래시맨의 패러디라 알려져 있으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플래시맨과 무관하다.
한 인터넷방송에서 후뢰시맨 30주년 헌정방송을 진행했다 카더라
3.1 흑역사가 되어버린 더빙판 DVD 출시
2015년 9월 10일에 DVD 출시 될 예정이었다. 일단은 10화분의 DVD 2장. 당시 편집된 장면은 당시 더빙 마스터 테이프를 통해 복원해 거의 무삭제라고 한다. 일판 기준으로 95% 까지 복원완료했다고 한다. 판매량을 봐서 나머지 분량도 발매할 것이었다고. 과거의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환영하는 분위기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인기였는데...
그러나 출시 발표 당시부터 의문점이 나타났다. DVD 제작사인 에이스미디어에서는 판권 문제는 어떻게 된 것이며 토에이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명확한 설명조차 하지 않았다.(대표적으로 일본판 DVD 1권의 표지를 더빙판 DVD에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결국 이 의문을 풀기 위해 루리웹의 어느 유저가 발매 예정인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DVD판권에 대한 문의를 토에이에 했는데, 라이센스를 얻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토에이 측의 답변이 맞다면 더빙판 DVD는 무단으로 낸 해적판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예스24에서는 주문을 한 고객에게 주문을 취소할 것을 요청하는 메일을 발송했다. 상품 리스트에는 들어 있지만 '미출시'라고 표시된 것으로 봐서 해적판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자 급히 판매 중지 결정을 내린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인터넷 쇼핑몰들(교보문고, 알라딘 등)도 속속 판매 중지에 들어갔다. 이런 문제들이 크게 불거지면서 결국 발매 취소가 결정되었다. 옥션이나 11번가, 인터파크에서는 발매 취소 결정 전 풀린 일부 물량이 판매 중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그 DVD를 받은 일부 특촬 팬들의 반응은 한 마디로 실망 그 자체. 당초 크게 떠들었던 것과는 달리 퀄리티가 영 아니올시다였다. 해적판이라는 티를 감추기 위해 애쓴 기색이 역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도 저도 아닌 물건이 나오고 만 것. 그리고 더빙 마스터 테이프를 통한 복원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삭제된 부분에서는 배경음으로 덧씌우거나 일어 원본 그대로 나오는 것이 대다수.
4 오프닝
| 《초신성 플래시맨 OP - 초신성 플래시맨》(노래 : 키타하라 타쿠)[11] |
| 《국내판 OP - 지구방위대 후뢰시맨》[12] |
5 등장인물
5.1 플래시맨(후뢰시맨) 일행
과거 개조실험제국 메스에게 납치당한 5명의 아이들이 20여년 동안 플래시별에서 수련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오면서 결성된 팀.
이들의 힘의 근원은 플래시별에서 흘러나오는 에너지 프리즘 파워이며, 그 힘을 슈트의 이마에 박혀있는 프리즘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13] 그래서인지 이것 때문에 위기에 처한 적이 있는데 플래시별과 주변의 위성들이 수평으로 나열될 경우, 각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프리즘 파워가 서로 상쇄되어 힘을 잃는 것. 이것 때문에 변신조차 못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진짜 약점은 따로 있었으니, 그것은...
| 코드명(국내코드명) | 캐릭터명 | 국내명 | 배우 | 국내판 성우 |
| 레드 플래시(레드 후뢰시) | 진 | 진 | 타루미 토타 | 김환진 |
| 그린 플래시(그린 후뢰시) | 다이 | 라이 | 우에무라 키하치로 | 장정진/이재범[14] |
| 블루 플래시(블루 후뢰시) | 붕 | 붕 | 이시와타 야스히로 | 장세준 |
| 옐로 플래시(옐로 후뢰시) | 사라 | 사라 | 나카무라 요코 | 최수민 |
| 핑크 플래시(핑크 후뢰시) | 루 | 루 | 요시다 마유미 | 김성희 |
5.1.1 토키무라 가족
- 토키무라 박사(강진영 박사)
- 토키무라 세츠코(쿠보타 타미에 분) - 부인
- 토키무라 미도리(강세영, 사토 야요이 분) - 장녀
- 토키무라 카오리(강세진, 키요후지 메구미 분) - 차녀
5.2 개조실험제국 메스
| 계급 | 캐릭터 명 | 배우&성우/국내판 성우 | |
| 수령 : 황제 - 라 | 대제 라 데우스 | 이시즈카 운쇼/ 장정진 | |
| 간부 | 대박사 - 리 | 대박사 리 케프렌 | 시미즈 코지/노민 |
| 레이 | 레이 원더 | 히로세 유타카/노민 | |
| 레이 네펠 | 하기와라 사요코/김수경 | ||
| 레이 가르스 | 없음 | ||
| - | 우르크&키르트 | 나가토 미유키&코지마 유코/최수민&김성희 | |
| 크라겐 | 없음 | ||
| 괴인 - 쟈 | 수전사 | 없음 | |
| 전투원 | 조로 | 없음 | |
5.3 에일리언 헌터
| 계급 | 캐릭터 명 | 배우&성우/국내판 성우 | |
| 수령 | 사 카우라 | 나카타 조지/노민 | |
| 간부 | 보 | 보 가르단 | 오카모토 요시노리/ 장정진 |
| - | 바우라 | 추가바람/추가바람 | |
| 하그 | 추가바람/추가바람 | ||
| 호우 | 추가바람/추가바람 | ||
| 케라오 | 추가바람/추가바람 | ||
6 등장 무기
초신성 플래시맨/무장 문서 참조.
7 등장 메카
7.1 플래시맨
- 1화에서 지구가 개조실험제국 메스에게 침공을 받자 진이 다른 멤버들을 소집한 뒤 플래시 성인의 만류를 뒤로 한 채 지구로 향한 것이 첫 등장으로 이후 일본 모처의 산 속에 착륙한 뒤 그곳에서 최종화까지 미동도 하지 않는다. 전고는 145.3m로 스타 콘돌+플래시 킹이 격납된다. 옵션 장비로 이동용 부스터가 존재하며 플래시 성에서 지구로 향할 때 장비했으나 지구 착륙 직전 분리했다. 최종화 이후 지구에 방치된다.
- SUZUKI에서 제작한 바이크로 자세히 보면 SUZUKI로고가 적혀있다.
- RX-7 FC3S - 5화에서 사라와 루가 타고 순찰용으로 썼다.
7.2 메스
- 개조실험기지 라보
- 라보 전투기
8 주요 설정
9 관련 작품
9.1 극장판
- 극장판 초신성 플래시맨
- 극장판 초신성 플래시맨 - 대역전! 타이탄 보이 : TV판의 재편집본으로, 재편집본 극장판으로는 마지막이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다이(49화) 게스트 출연
9.2 패러디물
- ↑ 히키아게샤 문서 참조.
- ↑ 한국판은 故 장정진씨
- ↑ 사실 이거 외에도 에피소드,무기,메인 로봇이 여러 면에서 체인지맨과 비슷한 점이 많았던 게 비교가 된다. 선발칸 등 체인지맨 외의 몇몇 작품들과도 비슷했으나 바로 전작인 체인지맨과 비슷하게 보일점이 있으니 변화가 별로 없다고 생각할게 당연한 걸지도, 그런데 사실 체인지맨의 후속작인 만큼 전작의 요소를 많이 계승한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다만 여기에 체인지맨과 다른 색깔을 균형있게 배합하지 못한 문제였다고 할수 있다.
- ↑ 시청률은 그래도 높은 편이었다. 당시 방송 시간대가 토요일 오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 ↑ 플래시성에서 오랜 기간 동안 살아온 자는 장기적으로 지구에 있으면 환경을 적응하지 못하고 거부반응이 오며 최후에는 사망할 수 있는다는 설정.
- ↑ 반 플래시 현상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다이 역을 맡았던 배우 인터뷰로는 30년이 다 된 시점 결국 반 플래시 현상을 치유하는데 성공해서 플래시맨 모두가 지구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그래서 레전드 대전에 참가했고 다이를 대표로 고카이저에게 플래시맨의 위대한 힘을 주었다는 계기가 성립된다.
- ↑ 단 파이브맨과 데카레인저는 슈츠가 남녀 공통이다.
- ↑ 1세대 프라이드는 1986년 7월 해외에 먼저 출시되었다.
- ↑ 다만 추측해보자면, 체인지맨은 멤버가 군인으로 일본 지부(말하자면 자위대) 소속이라는 점이 다소 걸리고, 라이브맨은 3인 전대(초기에는 3인으로 출발)였다는 면에서 플래시맨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게다가 그리폰이나 머메이드 같은 캐릭터를 아이들이 낯설게 느낄지 모른다는 업자들의 배려(...)였을지도 모른다. 라이브맨 수입 당시 '레드 팔콘'을 좀 더 친숙한 '레드 이글'로 바꾼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 오죽하면 뉴스에까지 나오면서 일본 영화인데 이게 어린이 영화로 속여서 나왔다느니 하며 시사 뉴스에서 엄청 깐 적도 있다.
- ↑ 14화를 기점으로 조금씩 바뀐다.
- ↑ (재판 비디오에선 노래가 시작되기 전 나오는 멘트 중 '그로부터 20년 후' 부분이 분홍색 바탕에 '1997'로 표시된다.) - 참고로 이 노래를 부른 이는 누군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누구인지 아는 위키러는 제발 추가바란다. 하지만 이노래를 부른 여자아이는 대영비디오때 부터 오프닝곡을 맡아 부르기도 하였다.
- ↑ 32화에서 마그가 플래시 타이탄의 에너지를 활용해 프리즘을 강화시킨 강화 프리즘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물론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 ↑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한정
- ↑ 그린 플래시 다이가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생각했던 소녀. 그러나 실은 여동생이 아니었고 그나마 이미 8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즉, 유령.)
- ↑ 담당 배우는 다음 작품인 광전대 마스크맨에서 이가무와 이아루를 맡은 아사미 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