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 Witchcraft | |
| 개발 | 콰트로기어 |
| 플랫폼 | PC, PS4, XBOX ONE |
| 출시일 | 2016년 예정 |
| 장르 | 액션, RPG |
| 등급 | 15세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
1 개요
두 명이 개발 중인 한국의 인디 게임으로 장르는 고딕 스타일의 비쥬얼이 특징인 FullHD 2D액션 RPG
콰트로기어의 이석호 대표가 기획, 프로그래밍, 사운드를 담당하며, CCO인 Ache가 디자인,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을 담당한다.
2016년에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PC로 출시 예정이다. PC는 스팀으로 내놓을 예정인 듯.
비타도 함께 내놓고 싶지만 다른 플랫폼에 비해 스펙이 낮아서, 비타에 최적화된 별도 버전을 함께 만들 여력이 없다는 듯 하다.
고딕 스타일 비쥬얼이라든가 고스로리 복장의 주인공이라든가 여러 형태로 변하는 무기 등 매우 좋아하지만, 회사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마음껏 만들고 있다고 한다.
바닐라웨어의 게임인 오보로 무라마사, 드래곤즈 크라운등을 매우 좋아하며 그들과 비슷한 제작 방식인 다관절 스타일로 개발하고 있다 [1]
많이 만든뒤 한 번에 공개하는 것이 반응도 좋고, 간지도 나지만 초기 버전부터 계속 공개하면서
좋든 나쁘든 피드백을 받으며 만드는 방식이 자극도 되고 개발도 즐겁다고
2 행사참가
2015년 3월 2~6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2]]에서 열린 GDC 2015의 한국관 부스 중 하나로 참가하였다 [3]
2015년 5월 인디게임행사인 도쿄인디페스트 행사에 참가했다
2015년 7월 역시 인디게임행사인 교토에서 열린 BitSummit 행사에 참가했다 링크
2015년 9월 도쿄 게임쇼의 인디코너에 선정되어 전시하였다. 한국회사 중 유일한 콘솔게임
2015년 11월 지스타의 인디코너와 SCEK 코너에 데모를 전시했다
2016년 2월 타이페이게임쇼에 데모를 전시했다
2016년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6에 데모를 전시했다
2016년 4월 보스턴에서 열린 PAX East의 Indie MEGABOOTH에 참가하였다.
2016년 5월 2016 PlayStation 한국 개발자 Conference에 참가하고 데모를 전시하였다.
2016년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2016에 참가하였다.
2016년 9월 도쿄 게임쇼의 인디코너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전시하였다
3 인터뷰
2015년 1월 게임 포커스 인터뷰
2015년 9월 TGS 루리웹 인터뷰
2015년 9월 TGS 게임조선 인터뷰
2015년 9월 TGS 인벤 인터뷰
4 스토리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들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고 있다고 한다.
5 등장인물
6 게임 시스템
악마를 쓰러뜨리고 재료를 모으며, 모은 재료를 사용하여 무기, 서포트 악마, 물약 등을 만든다고 한다
서포트 악마는 여러 마리를 장착하여 쓸 수 있다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