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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x | 400px |
1.0 버전 | X버전 |
Tileset | Size | Player | ||
Space | 128 x 98 | 2 |
사용된 MSL 목록 | |
프링글스 MSL 시즌2 곰TV MSL 시즌1 | |
종족별 밸런스 | |
테란 : 저그 | 46:45 |
테란 : 프로토스 | 39:39 |
저그 : 프로토스 | 58:42 |
1 개요 및 평가
MSL이외에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사용됐다.
Into the Darkness와 함께 아주 종족 밸런스가 잘 맞는 맵 중 하나로 언덕과 평지로 이분된 센터/ 미네랄 몇 덩이를 맞대고 상대방 멀티와 마주보고 있는 언덕이 특징이다. 그래서 육상 러시 거리는 굉장히 멀고 공중간 거리는 비교적 가깝다.
언덕이 많은거 치고는 은근 밸런스가 좋아서 최종 밸런스가 5:5가 나왔다.[1] 밸런스만 치면 개념맵 중 하나지만 맵이 공격보다는 수비에 최적화해 있어 치열한 공방전보다는 지루한 수비전 양상의 경기가 많이 나왔다. 전격전이라는 뜻의 맵 이름과는 반대된다. 심지어 프프전에서는 서바이버 리그 박정길 vs 박영민전에서 서로 아비터를 생산해 스테이시스 필드로 빙하기에 비유될 경기까지 나왔다.이 경기에서 두사람 다 다른 지역 놔두고 12시 섬멀티에서만 박터지게 싸운 덕분에 중계진이 '다른 넓은 데 놔두고 왜 저기서만 싸우냐'라고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