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힐

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캐릭터?

판데모니엄하이마스터
상징음란대식탐욕자만나태질투분노
칭호철탑의 인슬레이버스포일러새매의 공작황금의 조커-[1]노래의 불꽃구울의 왕자
이름바라미스포일러스포일러아델토비니힐스포일러직스라드

판데모니엄하이마스터7대 죄악 중 나태를 상징한다.
확실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잊혀진 탑에 거주하는 듯하다.[2] 정확히는, 잊혀진 탑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3]

가장 독특한 특성을 가진 하이마스터이다. 하이마스터인데도 제대로 된 능력도 없으며[4] 형체도 없다.[5] 이름 그대로 존재(Be) 부재(Nihil)하지도 않는 자. 두 사람간의 대화에 끼어드는 식으로 자신을 나타낼 수 밖에 없다. 같은 하이마스터들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형국.[6] 하지만 대화를 나눈사람들도 비니힐과 대화했음을 깨닫지 못한다. 단지 여러명이서 대화를 나눈 막연한 기분만 들뿐이다.

잊혀진 탑에서 '스스로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자'인 파킨슨 신부를 선택하였다. 반대항은 '세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자'인 돌탄선장. 작중에서 이미 '비니힐에게 선택받은 파킨슨 신부는 안되었군요.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을테니까.'라며 까였다...[7]
  1. 사실 비니힐에게 이명은 없다.
  2. 혹은 탑 그자체라는 설도 있다
  3. 그마저도 부재와 존재 사이에 걸쳐있으니 문제지만.
  4. 있다고 해도 탑내에서만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5. 비니힐이 데스필드와 파킨슨 신부 사이의 대화에 끼어들었을 때의 묘사를 보면 둘의 사이에 빛이나 먼지의 형태로 존재했다가 자기 할 말 다 끝나자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6. 아델토가 깨어났을때 자신을 포함한 여섯은 바로 짚었지만 '나태는 없나?'라고 물었다. 그러다 잊혀진 탑을 상기시키자 카코스 다이몬을 외친다.
  7. 하지만 위의 대사 바로 직후에 어차피 파킨슨 신부라면 도움같은건 필요하지 않을테니 상관은 없으려나?'하는 말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