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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FC No.17 | |
피르힐 판 데이크 (Virgil van Dijk)[1] | |
생년월일 | 1991년 7월 8일 |
국적 | 네덜란드 |
출신지 | 브레다 (Breda) |
포지션 | 센터백 |
신체조건 | 193cm |
등번호 | 17 |
유스 클럽 | 빌럼 II (2009~2010) FC 흐로닝언 (2010~2011) |
소속팀 | FC 흐로닝언 (2011~2013) 셀틱 FC (2013~2015) 사우스햄튼 FC (2015~) |
국가대표팀 | 3경기 |
15-16시즌 EPL 최고의 중앙수비수중 한명[2]
1 소개
네덜란드 국적의 중앙 수비수. 193cm의 장신을 활용한 제공권 싸움에 강한 파이터형 수비수다. 현 소속팀은 사우스햄튼 FC.
2 클럽 커리어
2.1 유스 ~ 셀틱 FC
빌럼 II의 유스를 거쳐 FC 흐로닝언의 유스팀에 소속되었고, 2011년 성인팀에 데뷔한다. 11-12시즌에는 로테이션 멤버로 뛰다가 12-13시즌에는 주전으로 뛰면서 2시즌동안 62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2013년 6월 21, 셀틱 FC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60만 파운드였다. 비르힐은 셀틱에서 금방 자리를 잡으며 주축 멤버로 뛰었고, 13-14시즌과 14-15시즌 2시즌 연속으로 스코티시 프리미어쉽 시즌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2.2 사우스햄튼 FC
셀틱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2015-16 시즌 플레이오프까지 출전해 셀틱에서 계속 뛰는가 했는데, 여름이적시장 마감일인 9월 1일, 사우스햄튼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였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4] 9월 12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원정경기에서 EPL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후 현재까지 주제 폰테와 함께 주전 센터백 듀오로 맹활약하는 중이다. 현재 로랑 코시엘니, 얀 페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등과 함께 15-16시즌 EPL 최고의 중앙수비수중 한명으로 꼽히는 중.
3 국가대표 커리어
사우스햄튼에서의 좋은 모습을 바탕으로 2015년 10월 카자흐스탄과의 유로 2016 예선전을 앞두고 처음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고, 그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루었다.
현재까지 3경기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