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기 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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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奈樹 軍曹(さなぎぐんそう)

1 개요

역전재판 6의 등장인물. <역전의 대혁명>에서 등장한다.

2 상세

당연히 이름이 군조(중사)는 아니고, 자칭 군조를 칭하는 사나기 박사의 자식. 심각한 밀리터리 마니아이며, 음성변조 장치가 붙은 장난감 헬리콥터를 가지고 작중 인물들과 대화를 한다.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건 본 법정 중반부를 넘겨서이므로 그 때까지는 자칭 농성전을 벌이는 중증의 인물로 보인다. 물론 저 농성전은 본인을 제외한 모두가 히키코모리라고 보고 있다. 농성전을 펼치는 이유는 과거 어머니가 방화로 인해 자신을 구하고 사망한 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이다.

자칭 군조라고 하는 것부터 말투에 밀리터리 지식까지 풍부한 까닭에 사가라 소스케 같은 인물을 연상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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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중반부에 휠체어를 타고 자신의 모습을 직접 드러내는데, 일본-러시아계 혼혈 12세 소녀였다. 이름은 사나기 히루네리아(ヒルネリア). 어머니가 러시아군 출신이다. 의외의 능력자 사나기 박사

그 실체에 나루호도를 빼고 전원 충격과 공포에 빠졌는데[1], 그런 와중에도 "여자라고 얕보는 거라면... 쏴, 쏴죽여 주겠다. 돼지 놈...!" 이라고 위협적인 말투는 유지했지만 인상도 인상이거니와 껴안듯이 들고 있는 장난감 헬리콥터도 눈썹처럼 보였던 연료통 부분이 축 늘어져서 오히려 귀엽다는 인상밖에 안 든다(...). 코코네는 아예 머리 만지작거리면서 귀엽다고 헤롱댔다

재판이 끝나곤 혼자 일어서서 걷는데 방에서 나오지 않는 핑계를 대기 위해 다리는 이미 다 나았지만 서지 못하는 걸로 심리적 위장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상당한 천재인지 엔딩에선 아버지가 있던 대학의 소개로 고고학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나온다. 그리고 목적지인 쿠라인 왕국으로 출발한다.

  1. 재판장은 아예 아저씨인 줄만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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