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괴기담의 보스들 | |||||||||||
| 1면 | 2면 | 3면 | 4면 | ||||||||
| 사라 (슈퍼 졸개) | 루이즈 (마경) | 앨리스 (요괴소녀) | 유키 & 마이 (루이즈?) | ||||||||
| 5면 | 6면 | EX | |||||||||
| 유메코 (요괴소녀) | 신키 | 앨리스 (트럼프 킹(가칭)) | |||||||||
サラ / Sara
| 동방괴기담 | 1스테이지 BGM | Dream Express | |
| 테마곡 | 마법진 (魔法陣 ~ Magic Square) |
싸우는 건 재미있지만, 지는 건 재미없어.
1 개요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2 작중행적
2.1 동방괴기담
동방괴기담의 1면보스. 마계의 문지기.
1면보스 중에서 가장 서럽달까…레이무에겐 무시당했고, 마리사에겐 두번 깨졌고, 미마와 유카에겐 "해봤자 너만 다칠테니 조용히 물러서"란 소리를 들었다.
그래도 1면 보스 치고는 꽤나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서 꽤나 자신감은 있는 인물인듯하다. 사라 왈 "싸우는 건 즐겁지만, 지는 건 재미없어 (울음)"
난이도는 정말 쉬워서 공략이 필요없을 정도.
3 기타
이 분도 이 분처럼 1면 보스인데도 자신감이 넘치지만, 처절하게 깨진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저 분은 후에 깡패무녀에게 봉인당하고 작중 내내 이름이 ??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사라는 그나마 나은 듯...
마계의 문지기라고 하면 누군가가 생각나지만 정작 그 분이 연상되는 쪽은 사라가 아니라 이 분이다. 안습.
하지만...이 분은 안습이라고 할 순 없다. 더 안습인 분이 있으니까...그래도 안습캐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사실 마계의 문지기란 점에서 진짜로 비슷한 포지션을 담당하는 건 다름아닌 신교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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