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지금은 없어진 한솔엠닷컴 광고에 등장한 카피. 2000년에 TV에 방영된 이 광고에 등장하는 인물은 차태현, 김민희인데, 김민희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것을 목격한 차태현이 항의하는 순간 김민희가 이 대사를 시전한다.
이 카피가 당시 신세대였던 N세대에게 호소력을 발휘해 김민희는 CF 퀸으로 자리를 굳혔다.
1편
2편
2 트리비아
여담이지만, 같은 해에 나온 같은 기업 광고에서 김민희는 친구의 남자 친구를 빼앗는 역할로 나왔다. 그리고 최근에 이 광고를 연상케 하는 스캔들 의혹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