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무라이 스피리츠에 등장하는 다치바나 우쿄의 기술.
정확히는 비검(秘劍) 사사메유키[1].
사과를 던진뒤 칼로 썰어버리는 익숙한 모션으로, 여기저기서 패러디거리로 써먹힌 바 있다.
2편에서는 강으로 사용시의 빠른 발동속도로 예측대공기(!)로 사용하기도 했다.
3편으로 넘어와서는 그냥 중베기에서의 부담없는 연계용 기술이 되었으며, 나찰버전 우쿄의 사사메유키는 잠열권 계통으로 한대만 맞으면 끝까지 다맞는 기술이 되었다. 시전시 얼굴을 사악하게 일그러뜨리는 도트가 추가되었다.
약중강에 따라 베는 횟수가 증가하는데, 일반적으로 중베기 후 콤보로는 약으로 쓰는게 무난하다. 강으로 쓸 경우 히트백 때문에 맞추고도 반격당하는(...)일이 잦다.
제로 이후에는 나찰버전 사사메유키를 동 유파의 캐릭터인 쿠로코우지 유메지에게 얌전히 넘겼다.(유메지는 토마토처럼 보이는 감을 집어던지고 벤다)
페이크 모션으로 사과만 던지기도 한다[2]. 사사메유키에 당하던 사람들은 날아오는 사과만 봐도 움찔한다.
이 非劍 사사메유키는 페이크 모션만이 아니라 시전 후 딜레이가 짧아서 연속기로
쓰이기도 한다.
Fate unlimited codes에서도 날아오는 사과를 써는 사사키 코지로의 미니게임이 등장한다.
2 던전 앤 파이터에 나오는 45제 레어 도.
자세한 설명은 도(던전 앤 파이터)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