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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織 -美少女達の館-
페어리 테일(F&C의 브랜드 중 하나)[1]에서 1991년 10월 18일 발매한 에로게. 정체 불명의 남성들에게 납치당한 사오리라는 여성이 조교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성인용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할 때부터 방뇨신으로 시작되는 데다가 근친상간과 동성애, 조교와 소프트 SM, 제복플레이 등등 온갖 농후한 소재들이 쏟아져 마구 나오는 엄청난 수위를 자랑하며 사오리 사건으로 더더욱 유명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윤리 기구의 발족에 한몫거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명작으로 18금 스티커 제도가 도입되게한 1등 공신이다.
PC-9801, FM TOWNS, X68000 으로 나왔으며 해당 기종의 에뮬레이터로 돌려볼 수 있다.- ↑ 정확하게는 페어리 테일/X지정 이라는 브랜드로 나왔다. X지정은 미국의 영화 등급 중 하나였던 X등급(현재는 NC-17로 변경)에서 따온 것으로, 미국에서 X등급을 받을 법한 에로성과 막장성(...)을 보여 줄 때 썼던. 물론 이 게임으로 철퇴를 맞고 더 이상 쓰지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