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타리 미나

沢渡美奈(さわたり みな)
유리가면의 등장인물. 성우는 구 TV판은 키쿠치 세이코, 신 TV판은 혼나 요코, OVA판은 나카무라 나오코.
극단 츠키카게 소속

기타지마 마야보다는 2살 위로, 예쁘고 새침한 도시 아가씨 캐릭터.[1][2] 그래서 역할도 주로 부잣집 아가씨, 마나님, 왕비 등을 맡는다. 공부엔 소질이 없는 츠키카게 단원들과는 달리 성적도 우수한 편이라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했었다.

그런데 이미지와는 달리 야성적인 남자 취향인지 고릴라나 프랑켄슈타인 등으로 불리우는 극단 일각수 단장과 공식 커플이 되었다.

출연작

주연. 25세의 미망인 역할.
  • 프랑켄슈타인의 첫사랑 - 백작부인 역
프랑켄슈타인의 애인. 즉 작중 히로인으로 추정된다.
  1.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라고 하자 비범하게도 '캐비어 전채, 포타주 스프, 토마토 샐러드, 송아지 스테이크, 샤베트' 풀코스를 나열한다.
  2. 그런데 의외로 홋카이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