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木 深夜, さかき しんや
파일:Attachment/사카키 신야/Sinya.jpg
헛소리 시리즈의 등장인물. 잘린머리사이클에서 등장한다. 성우는 하마다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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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에서의 모습
이짱처럼 본인이 천재는 아니지만 천재 화가 이부키 카나미의 보호자 자격으로 섬에 온 32세 일반인 남성. 본디 화가였으며, 눈이 보이지 않던 카나미의 시력이 회복된 후에 그녀에게 그림을 가르쳤다. 그리고 카나미에게 추월당했을 때 스스로 붓을 꺾었다.
이 섬에 온 손님 중 자신처럼 천재가 아닌 이짱을 친근하게 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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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카나미를 죽인 소노야마 아카네의 공범이다.
어째서 공범이 되었는가에 대한 동기는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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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는 소노야마 아카네의 공범이 아니라 그 누구도 아닌 그녀의 공범이었다. 이 사건 이전에도 그녀의 바뀌치기를 도우며 계속해서 곁을 지켜왔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후로 언급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