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메키 메모리얼 GS》 3rd 공략 가능 캐릭터 | |||
사쿠라이 루카 | 사쿠라이 코우이치 | 후지야마 아라시 | 니이나 쥰페이 |
콘노 타마오 | 시타라 세이지 | 오오사코 치카라 | 카스가 타이요 |
아이자와 슈고 | 타이라 켄타 | 하스미 타츠야 | - |
이름 | 사쿠라이 코우이치 桜井琥一 | 생일 | 1993년 5월 19일 | 별자리 | 황소자리 | 혈액형 | A형 | 신장 | 189cm - 190cm - 190cm[1] | 체중 | 73kg | 부활동 | 없음 | 아르바이트 | 스탈리온 석유 | 삼각관계 라이벌 | 사쿠라이 루카 | 성우 | 스와베 준이치 |
밤비의 소꿉친구[2]이자, 이번작의 그림자 왕자님. 동생과는 달리 험상궂은 외모에 퉁명스런 말투를 내뱉는 등 험상궂어 보이지만 좋은 형이자 친구다.
동생인 사쿠라이 루카와 West Beach라는 빈 가게에서 자취하고 있다. 생활비는 두사람의 알바 월급으로 빠듯하게 사는 듯.
자취생치곤 취미가 고급이다. 7080스러운 빈티지 분위기를 좋아해서 컬렉션을 모으는 한편, 외모에도 항상 기합을 넣는다. 자칭 광내기(polish). 좋은 형이지만 루카가 자신의 컬렉션을 건드리는 것만큼은 못 참는다. 심지어 엔딩 에필로그에선...[3]
루카의 생활력도 미루어보면, 매달의 생활비가 남아나긴 하는지 의심스러울 지경. 어쨌든 아슬아슬 살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골목대장. 의외로 사쿠라이 형제는 시타라 세이지와도 소꿉친구 사이이다. 하지만 어지간히 혼내줬는지, 시타라는 코우이치로부터 도망치면서 바보!를 외친다(...) 루카 때문에 싸움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고, 어쩌다보니 공포의 존재가 되어버린 듯하다.
타고난 재능이 있지만 노력하지 않는 루카와 달리, 몰래 노력하는 노력가 타입이다. 스케이트 타기가 서투른 모습을 들키고 루카에게 말하지 말라 입막음을 하는 등, 실은 운동 신경에서도 밀리는 걸지도?
소꿉친구인 만큼 밤비에게는 내심 호의적이다. 그러나 루카가 밤비를 좋아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 보니 내색하지 않으려 애쓴다. 발렌타인 데이의 초콜릿도 우호 이상이 아니면 루카나 주라며 받아주지 않는다. 물론 어느 정도 친해지면 그런 거 없다.[4]
왕자님 캐릭터 중 유일하게 학력을 요구하지 않는 캐릭터. 요구하는 능력치의 수도 4개밖에 되지 않는다.[5]
사에키 테루 이상으로 쉽게 패러모에하는데다 GS3 자체의 난이도 하락까지 겹쳐서 목표 능력치만 맞춰주면 공략은 그리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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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루카의 사촌형이다. 코우이치의 부모님이 고아가 된 루카를 데려오면서 형제관계가 된 것.
친부모님이 루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어도 열폭하지 않고 함께 루카를 걱정해주는 좋은 형이다. 방황하는 루카를 걱정하며 이런저런 소동에 끼어들다 보니 지금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West Beach에 살고 있는 것도, 집을 나온 루카가 걱정돼서 따라나온 것이다. 심지어 PVP상태에 돌입해도 루카를 우선적으로 걱정하고 있다. 과보호 수준.
지역유지의 아드님으로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게 되는 듯.[6]
루카와 마찬가지로 앵초에 대해서 잊고 살고 있었지만, 밤비와 재회한 후 교회로 가서 앵초가 한 송이 남아있음을 발견한다. 그 후 앵초를 가꿔서 무성하게 만든 건 코우이치인 듯. 물심양면적 측면 모두가 더 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실은 더 왕자다운 인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