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덕선 | 관리 주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소속 : 평양철도총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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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登驛 / Samdŭng Station
평덕선의 철도역. 평양직할시 강동군 삼등리(三登里) 소재.
이 지역은 한때 삼등군이었던 시절도 있다. 1914년 삼등군이 강동군에 병합되고 삼등면을 이루었다.
이후 삼등역부근은 1952년 문명리, 봉의리, 옥정리, 용연리, 반룡리가 문명리로 병합, 삼등이라는 지명이 사라지게 되다가 1977년 9월 삼등리로 개칭하여 지명이 부활했다.
이지역의 명산물로는 대추와 밤이 있으며 탄광이 있다. 남강이 역보다 남쪽에서 떨어진 곳을 흐르는데 여기서 연산군으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