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Acetabularia
파일:Atpku6A.png
바다에 사는 크기가 6~7cm정도의 단세포 녹조류다.[1] 삿갓모양의 갓, 자루, 핵이 있는 헛뿌리로 이루어져있는데 갓은 모양에 따라 구분되는 m형과 c형이 있고 재생된다. 참고
독일의 요아킴 해머링(Joachim Hämmerling)이 한 다음과 같은 실험으로 생물 Ⅱ에서 등장해서 유명해진 식물이다.
그런데 삿갓말은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실험의 성공률이 10%대라고 한다.. 사실 삿갓말은 정말 생물관련쪽에 종사하더라도 이 실험이 아닌 이상 거의 들어볼 일이 없는 종이다. 그러니까 이 실험 덕분에 알려진 거다.- ↑ 조류, 파충류 등의 알도 아닌데 세포가 7센치라니 매우 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