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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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세워진 장로교 교회(예배당). 연세대학교 설립자이기도 한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목사가 세운 교회다. 예장통합에 소속된 교회이자, 영락교회와 함께 예장통합 교단측의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다. 한때 대한 성공회와의 교환예배에 참여하기도 했다.

본당은 2015년 현재 철거되어 신축 공사 중이다. 그 철거된 건물은 1970년대에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