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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이전의 노이어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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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레벨은 37부터.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구울, 스컬스로워, 스토커, 나이아스, 레이스.
피로도 소비량은 직보 기준으로 하면 보스 방의 방향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같은 방향이면 8, 다른 방향이면 10이다.
구울[1]은 그냥 근접시 할퀴는 패턴 밖에 없는 일반 졸개.
스컬스로워는 해골을 던져서 공격하며 해골은 파괴된다. 해골에 맞으면 일정 확률로 스턴 상태이상이 걸린다.
위의 두 몹은 뒤에서 공격. 즉 백어택시 일정확률로 독가스가 뿜어져나오고 거기에 맞으면 일정확률로 독이 걸린다. 걸리면 좀 아프다.[2]
스토커는 베히모스 던전에 등장할 때와 별 다를 바 없으며 수속성 정령몹인 나이아스는 근접시 찌르기 공격, 원거리시 아이스 니들 공격을 사용하고 뒤에서 맞을시 빙결 가스를 내뿜는다.
레이스는 여성의 모습을 한 유령으로 출혈을 거는 낫공격과 플레이어의 HP나 MP를 흡수하는 키스 공격을 사용한다. 비명 소리가 좀...
보스는 가족들을 전염병으로 잃고 전염병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러 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구울이 되어 떠돌고 있던 흑요정 최고의 연금술사 모건. 구울이 되어버린 그를 발견한 사람들은 원한의 모건, 즉 맬리스 모건(Malice Morgan)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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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까이…오지…마… 도…도망…가… 크…크아아아……"
모건의 흑역사.
일반 구울처럼 할퀴기 공격을 사용하는데 속도는 더 빠르다.
일정시간 후 폭발, 암속성 데미지를 입히는 해골 폭탄도 사용하며 일정 범위 내에서 암속성 오라로 공격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자신의 캐릭터에 해골 마크가 뜨는 걸 보고 점프해주면 회피 가능. 옛날에는 백스텝으로도 간단히 회피 가능했으나 이제는 점프가 아니면 회피할 수 없다. 그래도 쉽지만.
사실 진보스는 레벨 39때 뜨는 에픽 퀘스트에서 나오는 시궁창 공주 패리스. 퀘스트를 받고 마스터로드 이상에서 특정방에 가면 만날수 있는데.... 그 렙에 솔플로 클리어할때면 코인 1-2개 쓸 각오는 해야할정도, 법덕이나 거너같은 원거리 직종은 멀리서 빵야빵야 쏴대면 되지만 나머지는... 아는 고렙이 있다면 부탁해서 처리하는게 속편하다.(현재는 던파혁신으로 이 퀘스트도 삭제되었다.)
몹들 대부분이 언데드이기 때문에 에밀리의 은장도처럼 언데드 타입에 추가피해를 입히는 부류의 무기를 들고 가면 꽤 편하다.
여담이지만 원래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현재 녹색도시 그로즈니의 배경음악을 사용하고 있었다.
보스방 음악은 초반과 후반 조금을 빼면 결투장 음악과 똑같다. 이 쪽이 원조고 결투장 음악은 후에 추가된 것.그래도 대전이 이전의 캐릭터 선택창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곡중 하나다.
대전이 이후 던전은 삭제되었고 보스인 맬리스 모건은 멀쩡히 살아서 NPC로 플레이어를 맞이해준다. 재밌는 점으로, 2015년 1월 8일에 업데이트 된 미러 아라드의 섈로우킵에서 맬리스 모건을 잡을 시 대전이 이후의 NPC 연금술사 모건의 환영이 잠시동안 나타났지만 지금은 버그인지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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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이 이전 관련 퀘스트
1.1 에픽 퀘스트
- 버켄과 대화
- 게일과 대화
- 섈로우킵 클리어
- 모건에게서 편지 찾기
- 샤일록과 대화
- 나이아스의 결정 20개 구해오기
- 클론터와 대화
- 클론터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