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소속 | KBS경인 (아나운서) |
생년 | 1984년생 |
종교 | 기독교 |
대전MBC 아나운서로는 유지은 노예 아나운서에 이어서 두번째로 등재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KBS경인 아나운서.
큰 눈과 큰 키[1]가 매력적인 아나운서이다.
2015년 11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대전MBC에서 퇴사했다.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앗다. 그래서 서수진 아나운서의 방송분량이 다른 아나운서들에게 넘어가서 덕분에 원래 맡던 평일 뉴스데스크까지 유지은 아나운서에게 당분간 갈아 넣어서 맡기는 중. 대체로 뽑혔던 이다희 아나운서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직 투입이 되고 있지 않아서 나비효과의 원인으로 억울하게 지칭되고 있다.
그렇게 소식이 없던지 5개월만인 2016년 4월 18일부터 허참을 피하느라 KBS경인방송센터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입사해 평일 저녁 뉴스7, 뉴스9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2 MBC로만 점철되었었던 경력
3 트리비아
- 토크&조이 진행하다보면 최근에 허참에게 시집가라는 갈굼을 엄청나게 당한다(...) 심지어 2015년 11월 18일 마지막 바로 전 방송까지도 갈굼당한다...
서수진 : 저도 원장님(초대손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허참 : 결혼을 먼저 해야지...그러고 KBS 경인으로 도망을 가는데...그 사이에 대전MBC에서는 살려조가 결성이 되고하지만 허참도 KBS를 못가는 것이 아니다.하지만 KBS 경인에서는 뉴스만 진행하니까 허참을 볼일이 없다.고만해 미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