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선대인(1972년 1월 27일)은 경상북도 경산시 출신 경제분석가, 언론인이다.[1] 2000년대 초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는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 현재 주택거래 침체는 가계소득 대비 너무 오른 집값 때문이다. 한마디로 집값이 너무 비싸다.[2]
-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가계의 부채를 늘려서 거품 붕괴를 막아보자는 '폭탄돌리기'이다. 현재 가계 부채는 폭발 직전의 상황이다.[3]
그러나 정부의 시장개입과 부동산의 거품이 지속적으로 커지며 수도권 외 지방 집값은 오히려 폭등에 가까운 상승을 했다는 점에서 인디언 기우제와 비슷한 예측이라고 비판받기도 한다.
2012년 선대인경제연구소를 설립하여 하우스푸어 문제, 정부 부동산대책, 노후대비 등에 대한 보도자료, 보고서(유료), 인터뷰 등을 제공하고있다. 단, 해당 보고서는 주류 경제학계나 기업에서는 그다지 참조하지 않는다.
2016년 현재 그는 선대인경제연구소에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있지만[저서판매/강의/방송출연 등으로 유명세를 얻음]
2008년 당시부터 그가 주장했던 부동산 폭락론을 믿고 반토막을 우려하여 부동산을 처분한 많은사람들,
반토막이 되면 그때 내집마련 예정이었던 많은 실수요자들의 멘탈은 2016년 현재 붕괴하다 못해 울부짖고 있다
MBC예능방송 일밤 경제야놀자 방송을 보고 거기나온 투자전문가들 말을 믿고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많은 시민들이 실패를 맛보아 예능방송을 폐지시킨 선례가 있었는데 KBS아침마당에 출연한 선대인의
혓바닥이 위험하여 KBS내부에서는 그를 하차시켜는 조취를 함으로써 그의 선동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집값이 폭락할것이라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통계와 자료만 주목했던 그의 확증편향적인 주장은 실로 위험했다
집값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결과적으로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오른 집값의 거품이 어마어마하듯이 과대 선전 선동했지만
그는 그가 보고싶은 통계와 자료만 보았을뿐 그 반대되는 통계와 자료는 외면했고 서민들이 집을 싸게 사는 세상을 꿈구었다
평균 집값 상승세를 무시하고 증가되는 화패[통화량]와 저금리기조의 시그널을 읽지 못한체 고등어 반토막나듯이 선동하는 단한사람의 혓바닥에 내집없는 서민들은 오늘도 피눈물을 흘리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집없는 서민들을 선동한 뱀의 혀를 가진자는
자신의 몸값이 오른걸 토대로 활발한 영리활동으로 재산도 축적하고 유명세도 얻었다
선대인 소장의 국적이 캐나다 국적이라 병역을 회피한 이후 징집대상에서 제외되는 나이가되자 다시
한국국적으로 취득했다는 루머가 있지만 그의 예전 닉네임이 케네디언[케네디학파] 이라 들리는 이야기로
병역에 대한 이야기는 확인된 바가없는 루머일 뿐이다
2 학력
3 경력
4 저서
- 우석훈 선대인의 누나를 위한 경제 - 시사IN북.2012
- 문제는 경제다 - 웅진지식하우스.2012
- 세금 혁명 - 더팩트.2011
5 같이 보기
6 관련 링크
선대인경제연구소 홈페이지- ↑ 호오컨설팅 강사 소개
- ↑ "MB정부 최후의 도박… 가계부채 912조인데 빚 내서 집 사라?",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16일 확인.
- ↑ "가계부채, 이미 갈데까지 갔건만…", 《주간경향》, 2015년 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