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스팟(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름호베르투 다코스타 / 선스팟
Roberto da Costa / Sunspot
소속엑스맨
등장 영화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능력-
담당 배우Adan Canto (성년기)

1 개요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미래조 쪽으로 나왔다.
울버린이 미래를 바꿨을 때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4명 중 하나이다.[1]

능력 발현 전능력 발현 후

2 행적

2.1 엑스맨 뉴 트릴로지

2.1.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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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존재할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란 말이군요 .[2]

비숍에게 에너지를 줘 충전시키고 센티널 하나와 맞서 싸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온 힘을 다해 블라스트를 발사하지만[3] 센티널이 아이스맨의 능력을 모방해서 대응해 목을 붙잡혀 졸리고 온 몸의 불꽃이 식으면서 죽는다.

하지만 키티와 비숍이 미래를 바꿔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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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도원에서는 능력을 발동해 휴먼토치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며 블라스트로 여러 대의 센티널들을 공격해 잠시 막아보지만, 공격 받던 센티널 2기가 각각 다이아몬드 폼, 진화능력을 사용해 대응하고, 다이아몬드 폼의 센티널에게 왼쪽 팔이 잘린 뒤 진화능력의 센티널에게 걷어차였다가 금속 손톱 클로를 꺼내든 센티널에게 꿰뚫려서 결국 죽는다.

로그컷에서는 중국의 수도원 장면이 추가되었는데 로건을 과거로 보내자는 말에 비숍이 위험한 짓이고 그렇게 해서 역사를 바꿔놓는다면 누군가는 아예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스톰은 결정을 내려야 하고 계속 비숍을 과거로 보내서 계속 경고하다가 비숍이 도중에 죽는다면 이 모든게 헛된게 된다고 말해 로건을 과거로 보내는데 찬성한다고 대답하자 선스팟이 우리들 모두가 존재할지도 모른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야한다는 말이냐고 말한다. 이에 프로페서 X가 돌연변이들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기회라고 답해 자신도 로건을 과거로 보내는데 찬성하기로 한다.
  1. 워패스, 블링크, 비숍, 선스팟은 미래조에서 모두 인종이 달랐는데, 이들의 등장은 엑스포스와 뉴뮤턴트의 영화화를 위해서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다음 작은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아포칼립스, 그 다음작은 더 울버린 후속. 즉 이들을 보려면 최소 영화 두 번을 넘겨야 한다.안습
  2. 로그컷에서 한 말. 영화판에선 대사도 없다.
  3. 하복처럼 배에서 광선을 발사하면 하나를 무릎 꿇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이걸 왜 나중에 썼냐 왜긴 왜야 필살기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