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선 | |||||
민둥산 방면 별어곡 | ← 7.3 km | 선 평 | → 8.9 km | 아우라지 방면 정 선 | |
관광열차 | |||||
정선선 정선아리랑열차 | |||||
청량리 방면 별어곡 | ← 7.3 km | 선 평 | → 8.9 km | 아우라지 방면 정 선 |
仙坪驛 / Seonpyeong Station
선평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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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 |
영어 | Seonpyeong |
한자 | 仙坪 |
중국어 | 仙坪 |
일본어 | ソンピョン |
주소 | |
강원도 정선군 남면 선평길 10-12 (舊 낙동리 372-4) | |
일반 철도 | |
운영기관 | 코레일 충북본부 |
정선선 개업일 | 1967년 12월 30일 |
정선아리랑열차 영업개시일 | 2015년 1월 22일 |
역등급 | 무배치간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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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평역사
승강장
선평역 배선도 (본래 2선이었으나 아래쪽 선로만 살아있으며, 남은 1선은 플랫폼에 덮였다)
정선선의 철도역. 강원도 정선군 남면 선평길 10-12 (舊 낙동리 372-4번지)에 위치해 있다.
역명은 바위가 사람같이 서 있다고 하여 신선바위, 또는 선들이라고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정선선 개통과 함께 이 역의 업무를 시작했으며, 2005년 3월 21일부로 별어곡역과 함께 무인화되었다. 이 역에서 정선역 방향으로 약 3.5km 떨어진 지점에 쇄재자갈선이라는 전용지선이 존재한다. 터널을 지난 뒤인데다 선평역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선평역의 전용지선으로 취급하는 중. 그래서 그런지 1년에 약 25,000톤의 화물을 취급하고 있다.
2011년 10월 5일 시간표 개정 이후 여객열차가 더이상 정차하지 않았으나, 2015년부터 A Train이 10분간 정차하고 있다.[1]- ↑ A-Train 정차에 맞춰 깔끔하게 새단장을 했으며, 10분이라는 긴 정차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특산품들을 판매하는 매대가 설치되어 있다.
귀신나올 것 같은 역사는 더 이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