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중학교(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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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때 첫 설립인가를 받아서 그때부터 건설을 시작했으나 중간에 IMF 사태가 발생된거 때문에 잠시 중간되었다. 그러다가 2~3년 후에 다시 건축이 시작되어서 2001년에 개교된 울산의 공립중학교이다. 경기도안산에 있는 성안중학교와는 매우 다르다.
그런데 이 학교는 IMF사태 이후에 공사를 진행을 하다가 학교공사가 입학식 앞날까지 하다보니[1] 야간작업까지 강행하는 등 개교일정맞추기에 고심하였다. 기사글
그덕분에 2001년 3월 1일에 1대 교장이 취임하였고 3월 5일에 개교 및 제 1회 입학실을 열었고 1년 뒤에 누수와 백화현상 등 각종 하자가 발생해 부실시공 의혹이 생기게되었다고 한다.

2002년때, 울산애니원고등학교가 여러문제로 인해서 개교를 1년 미루웠고 여기 성안중학교에 더부살이를 하였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2003년에는 인터넷 유해물 추방 사이버 패트롤 전일제 활동을 하였고, 발대식 및 네티켓 토론회 개최도 하였다.

2005년에는 그당시 성안중 2학년 재학생 김지혜양이 전국 최연소로 동력수상 레저기구 조종면허 1급을 발급 받기도 하였고,관련기사 같은년도 12월 30일 에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 학교'로 선정이 되었기도 하였다.[2] 그래서 이학교는 시험이 매우 어려운 편이고 규율이 빡세다.

2006년에는 호주에서 열린 국제로봇올림피아드에서 금상 등을 얻었으며, 2007년에는 울산공고학생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07 국제로봇올림피아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도 하여서 상도 많이 얻었다.

물론 이 학교가 좋은 일만은 한 것은 아니였다. 2011년때에는 울산시에서 성안중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보존식을 보관치 않았던것 '을발견을 해서 과태료 30만~50만원이 부과한 적 있었다.관련기사

2014년 때에는 그당시 이학교 재학생이였던 한 여학생이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시달렸는데 그로인해서 교사들과 경찰대생이 적극지원했지만 돈이 계속 부족해서 그런지 12월달에는 아나바다 시장을 열고 12월24일에 그녀의 위한 교내에서 유로공연을 연적도 있었다.

나머지는 추가바람
  1. 조경공사와 담장공사에 문제가 생긴거다.
  2. 이외에도 2006년12월12일에 학교혁신종합평가 교육활동분야 우수학교 선정, 2008년06월에는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선정이 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