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中學校/Middle School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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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등교육법 제41조(목적) 중학교는 초등학교에서 받은 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44조(고등공민학교)
①고등공민학교는 중학교 과정의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제13조제3항에 따른 취학연령을 초과한 사람 또는 일반 성인에게 국민생활에 필요한 중등교육과 직업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②고등공민학교의 수업연한은 1년 이상 3년 이하로 한다.
③고등공민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은 초등학교 또는 공민학교를 졸업한 사람, 제27조의2제1항에 따라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 그 밖에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으로 한다.

1 개요

초등학교를 마치고 가는 중등교육기관. 한국은 3년제이며[1] 현재 의무교육 과정으로 되어있다.[2]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의 부패를 볼수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2 현황

2.1 한국

한국에서 중학교는 대부분 인생에서 처음으로 제복을 입는 시기이기 때문에[3] 많은 중학생들은 자신들은 초등학생과는 구별되는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뭐 다 아는 줄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은 애 취급. 특히나 중1은 중3이나 고등학생 혹은 성인들이 보기에 초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대부분은 초등학교 5~6학년들이랑 비슷하거나 똑같게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7학년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 중1들도 시간이 지나 중2가 되면 중1을 애로 보게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라는 말은 여기에서 나온다

이때부터 각 학교마다 배우는 교과서가 달라진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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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등록금과 고등학교 등록금의 변화 추이도다. 2002년~2004년 사이에 의무교육이 진행되어 운영지원비만 지불하게 되었다.

중학교 등록금과 수업료의 경우엔 1988년 3월~1989년 2월 출생자[5]까지는 수업료와 운영지원비를 지불하고 학교에 다녔는데[6] 중학교 3년동안 운영지원비와 수업료를 모두 본인 부담으로 비싼 수업료를 냈다.[7]

의외로 1960년대까지도 중학교에 입학하려면 입학 시험을 치러야 했다. 당시에는 중학교가 의무교육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정부의 지원이 적었던 데다가 평준화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덕택에 1950-60년대에 국민학교에 다녔던 세대들 가운데서 5~6학년 때 중학교에 입학하느라고 고생했던 사람들이 꽤 있다. 그리고 그 세대들의 자식들도 고생하고 있다 그러나 무즙파동으로 인해서 한차례 홍역을 치렀고 창칼파동까지 일어나자 중학교 입시 폐지 여론이 고조되면서 1968년부터 중학교 입학시험 폐지와 평준화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졌고 1971년에 완전 평준화가 이루어졌다.


2.2 외국

칠레에는 중학교가 없다. 한국의 중1~2는 초등학교 7~8학년, 중3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

미국은 주마다 중학교 학제가 다르다. 어떤 주는 3년, 어떤 주는 2년 이렇게 하거나 아예 중학교 없이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주도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중학교를 SMP라고 부른다.


3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목

중학교는 고등학교와 달리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 의거하여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교과목들이 거의 고정적인 편이다. 대부분의 일반고 1학년 교과과정과 거의 유사한 패턴이다.

  • 국어
  • 사회(역사)[8]
  • 도덕
  • 수학
  • 과학
  • 기술•가정[9]
  • 영어
  • 음악
  • 미술
  • 체육
  • 정보


4 기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끼여서 지원과 시설이 가장 미묘하다. 초등학생은 자라나는 어린이이고 고등학생은 수험생이지만 중학생은 이도저도 아닌 미묘한 학생이라 그런듯...

인간관계 또한 상대적으로 미묘하다. 초등학교 동창회, 고등학교 동창회, 대학 동창회에 비해, 중학교 동창회는 찾아보기 상대적으로 힘들다. 그런데 솔직히 고등학교는 흩어지는 경우가 많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다녀봤으면 알겠지만 같은 동네 애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인구밀도가 높은 곳의 초,중학교라든지 선호도가 높은 중학교 일부를 빼고는 중학교에 진학해도 같은 초등학교 나왔던 애들이 거의 다 보인다. 그래봤자 절반은 다른 초등학교 출신 지역구가 나눠져있으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들어 출신 초등학교가 여러 중학교와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지역구에 중학교가 하나라면 선택권은 없다. 이사, 주소바꾸기 등 꼼수를 사용한다면 모를까... 그래서 중학교 동창회는 보통 초등학교랑 같이 많이 엮인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고등학교나 대학 동창회에는 참여해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너무 어릴 때다 보니까 이때 친했던 사람들 중에 지금도 친한 사람들은 사적으로 연락을 계속 하고 있을 뿐더러, 같은 동네 살았던 애들이었어도 서로 잘 안 맞는 경우도 좀 보이기 때문에 의외로 초등학교ㆍ중학교 동창회는 참석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10]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중학교는 상당히 중요하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인성 교육과 예체능교과를 포함한 균형학습이 강조되지만, 중학교부터는 예체능 계열로 진로를 결정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닥치고 '국영수'다. 본격적으로 성적 격차와 인생의 격차가 벌어지는 시기다.

고등학교부터는 성적이나 배경, 경제력 등에 따른 끼리끼리 문화가 형성되기 때문에, [11]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인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시기다. 또한 초5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가 미성년자에 있어서 성인이 돼서의 자아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중학교 시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시기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고.

이때부터 남중, 여중으로 갈리는데, 남녀공학이지만 남녀가 같은 반이 아니고 반이 나누어져 있는 학교도 있다. 예를 들어 1~5반은 남자반, 6~10반은 여자반. 최근에 개교하는 중학교는 거의 남녀공학이다. 그러나 아직은 중학교의 성비 불균형이 각급 학교 중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한다. [관련 기사] 이런 현상은 특히 서울지역이 가장 심각하다고 한다.[#] 노원구 모 중학교는 2013년 3학년이 220명이였는데 남학생은 63명, 여학생은 157명인(...) 경우도 있었다. 남학생들은 좋은 내신 공급원이죠.

입에서 나오는 말에 욕쎈척이 늘어나기 시작하고[12] 야한 것에 눈을 뜨는 나이대가 대부분 중학생 때라고 알려져 있다(...)[13] 특히 남중은 야한 것에 눈을 뜨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모든 장르를 탐방하며, 몇몇 AV배우들의 이름을 말하면 다들 알 정도. 게다가 남교사들에 한해서 수업 중에 성드립을 치고, 그걸 전부 이해하고 큰 소리로 웃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혈기가 넘치는 나이인지 교실에서 공으로 기물파손(주로 천장, 유리)하는 경우도 있고 쉬는 시간까지도 성드립을 치며 고성방가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성교육하러 강사선생님이 오셔서 질문하는데 3학년들의 답변이 "딸쳐요" 그리고 실해...ㅇ....큼흠

학생들이 전부 사춘기가 시작되는 나이대이기 때문에 한번 들어갔다 와보면 난장판이 뭔지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매우 시끄럽다. 수업 시간이든 쉬는 시간이든 교칙? 학생들에게는 이미 무시당한지 오래… 지만, 그래도 교칙의 강도는 일부 항목에서 고등학교보다도 강력하다. 예를 들자면 머리 길이에서 'OO사'로 불릴 정도의 고등학교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중학교 규정이 강력한 편. 한때 고등학교에서도 머리 짧게 깎으면 '중학교 머리'라고 비웃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두발자유화가 많이 됐다.

중학교에서 중2병에 걸린 일부 아이들은 사고는 사고대로 치고 다니기도 한다. 과거에 의무교육이 아니었던 시절에는 중딩들이 사고라도 치면 중학교 학생부에 불려가 비오는 날 먼지 날리도록 맞고 정학이나 퇴학을 당하는게 당연했지만, 중학교 교육이 의무교육으로 바뀌고 나서는 퇴학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일 터트려도 처치가 곤란하므로 그냥 처음부터 뿌리를 뽑자는 식의 대처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또한 몇개반에 1~2명 꼴로 왠지 자폐아 같은 아이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ASD 참조. 이들은 보통 '개별학습실'이나 그런 비슷한 곳에서 학교생활의 일부를 보낸다. 그러나 이들을 놀리거나 따돌릴 경우 학교폭력의 범주에 들어가 처벌을 매우 엄하게 받을 수 있으니 주의.

찌질이일진을 아주 확실하고 자세하게 구분하며, 최대한 노는 아이처럼 보이려는 아이와 조용히 중학교에서의 생을 마감...하려는 학생들이 반반. 계층이 나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러한 계급을 나누는 성향은 고등학교에서는 중학교보다 훨씬 덜해지는 경항을 보인다. 고등학교까지 가서 그러면... 고등학교에 갔으면 대학교를 가기 위해 똥줄이 타는 시기이므로 어지간히 또라이가 아닌 이상 공부하느라 딴 걸 못한다. 이래서인지 초중고 교육과정중 가장 학교폭력이 극심한 과정으로 인식된다. 전체 학교폭력중 절반 이상이 중학교에서 벌어진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 고등학교는 그런 계층적 구분보다는 성향이 비슷한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져서 따로 행동하는 경우가 더 많다.

체육중학교, 예술중학교, 국제중학교,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를 제외하면 별도의 특수목적 중학교는 없다. 1990년대 후반 이후에 국제중학교가 설립되면서 그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그대로는 아니고, 최근에 병크가 줄줄이 드러나는 중이다.

여담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와 달리 국립, 공립, 사립간의 큰 차이가 없다. 대신 특목중과 일반중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이외에도 원격으로 수업을 이수하는 방송통신중학교(12개교), 중학교에 준하나 정식 학력인정은 되지 않는 고등공민학교(3개교)가 있다.

그리고 2003년 이후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교육기관이다.


5 대한민국의 중학교 목록

해당 문서를 참조.


6 중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

6.1 청소년 드라마


7 픽션의 중학교

가상의 교육기관 문서를 참조.


8 관련 문서

  1.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5년제, 광복 직후부터 1951년까지는 6년제였다. 왜냐하면 중학교가 현재의 고등학교와 통합된 단일중등교육 체제였기 때문. 실제 법적으로 중·고교는 중등교육기관으로 분류된다.
  2. 2002년부터 중학교 의무교육 과정이 시작되었으며 고등학교도 의무교육 과정으로 지정될 것이다.(현재는 장애인만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다.)
  3. 예외적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교복을 입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사립초등학교나 교육대학(또는 국립대의 사범대)의 부설초등학교 등지에서 많이 입고 다닌다. 하지만 또 예외적으로 교복을 안 입는 중학교도 아주 가끔은 있다. 유치원 원복은?
  4.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전 과목 전부 각 출판사의 교과서를 선택해서 수업한다.
  5. 현재의 07학번에 해당되는 세대다.
  6. [고등학교 등록금 네이버 지식인]
  7. 이들의 경우 서울의 일반 공립 중학교는 3달에 1번씩 수업료 27만원정도+운영지원비 50,000원 내외의 돈을 학교에 지불하고 중학교에 다녔다. 이게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게, 3달에 32만원X4=1년에 무려 130만원 정도를 학교에 갖다바치고, 3년 동안 무려 390만원, 400만원에 달하는 대학교 한학기~1년치 등록금에 해당되는 금액을 중학교에 갖다바친 셈이다. 1988년생 07학번 출생자들이 중학생 시절 이것만 생각하면 환장하고 미칠 노릇이다. 1989년생 현재 2008학번 세대부터는 의무교육이 적용된 첫 세대이기 때문에 3달에 5만원(1년이면 20만원정도, 중학교 3년이면 60만원 정도의 운영지원비만 지불하고, 막말로 학교에 돈 갖다바치고) 중학교에 다닌 것이다.
  8. 사회 교과서와 역사 교과서는 각각 따로 존재하지만 시수를 서로 나눠가진다.
  9. 마이스터고를 가면 엄청나게 필요한 과목이지만 일반고나 자사고, 민사고 진학시에는 거의 필요없는 과목이다.
  10. 특히 도시 지역 출신인 경우 더욱 그렇다. 단, 시골쪽 출신의 경우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꾸준히 참석하는 경우도 많다.
  11. 물론, 요즘은 고교평준화가 확대되면서, 지역에 따라서, 그 시기가 좀 늦춰지는 경향이다.
  12. 이건 좀 미묘하다. 어지간히 얌전하게 사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초등학교 졸업할 때 쯤이면 대화의 최소 절반이 욕으로 점철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때 철이 들어서 욕을 줄이는 경우도 일부 있다.
  13. 하지만 요즘 대부분은 초딩 때 알건 다 알게 된다.
  14. 번외편에선 초등학교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15. 여주인공 히구라시 카고메가 중3이었고 잠시 현대시대가 나왔을 때 중학교로 설정되어 나온다.
  16. 대신 주역 프리큐어 중 츠키카게 유리는 고등학교 2학년. 시라베 아코마도카 아구리는 초등학생이다. 그 외는 모두 중학생.
  17. 세일러 전사 중 치비우사토모에 호타루는 초등학생이다.구작의 치비치비는 2~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