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 세니카 루 에이델린 senica ru eidellin |
| 직급 | 명예의 트럼프 |
| 나이 | |
| 생일 | 10월 10일 [1] |
| 기일 | 2월 5일 [2] |
| 신장 | 126cm (11살) |
| 체중 | 21kg (11살) |
| 혈액형 | AB형 |
| 마나 | 시니즈 (밝혀지지않음) [3] |
1 인물소개
예뻐지고 싶어. 정말 정말 눈부시게 예뻐지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그이 눈에는 내 모습밖에 보이지 않겠지?
트럼프(웹툰)의 등장인물.
란의 아내이자 히아센의 엄마다. 챕터2 73번째 보관함, 챕터5 단추는 인질이다 1화에서 란의 꿈에 나왔다. 챕터6 3년전 약속과 TEN : 왜곡된 기억에서 텐의 과거에 많이 등장한다. 챕터8에서는 처음부터 등장하며 체르타가 아프다는것을 알아챘다. 1부 시점에서 이미 죽었으며 2부 시점의 16년 전에 사망. 사인은 타살.
2 설명
고위험군 마나 소유자로 친구들과 시설에서 자랐다 당시 13명이 같이지냈는데 10명은 죽고 1명은 사라지고 란만 남아있었다[4]. 그뒤에 노리가 들어오고 카신이 들어오는데 카신의 고유마나 대기 때문에 마나에 면역이 없는 세니카는 많이 힘들어한다. 카신의 마나때문에 영양부족으로 머리가 짧아지지만 란이 카신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나쁜짓을 할까봐 란에게 태연한척한다. 그리고 란이 카신과 크게한판싸우자 사과하라고 혼을 낸다. 그뒤에 다른 아이들은 위끄벨리 국립 교육원에 가지만 몸이 아파서 같이 가지 못하고 마나협회에 있게된다.
명예의 트럼프에 들어가서 견장도 입게 된다 그리고 란과 결혼을 하게된다
2부시점 19년전에 1달간에 휴가를 얻게된다 다니아에 여행겸 란과의 여행 사전답사를 가게되는데 거기서 텐과 세나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들을 도와준다 그리고 란이 데리러오자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도 없이 혼자 기차타러간다 거기서란에게 아들을 만들자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좋은 아내가 되는게 목표였는데 이제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시아에게 세나눈을 고쳐줄 의사를 소개해준다
16년전 2월 4일 죽음을 막는 약을 가져오던 믹의 팀을 프누르가 박살내고, 약을 가지고 있던 텐을 죽기직전으로 몰아넣지만, 체르타의 힘을 빌리고 있던[5] 것이기에, 영혼들의 방해와 체르타가 의식을 되찾자 도망갔다. 하지만 텐은 죽기직전이 되었고 고민하던 체르타는 결국 2월 5일이 되기 직전에 약을 텐에게 써버리고 그로써 간절히 살고자 했던 세니카는 죽게된다.[6]
세니카는 란에게 종이비행기접는걸 가르쳐서 성격을 조절시켰다
그리고 다음날 2월 5일, 프누르로 추정되는 누군가에게 힘도 쓰지 못하고 당하게 된다. 명예 트럼프인 세니카가 처참히 당할 정도면 범인의 실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임이 작중에 암시된다. 세니카는 습격에서 그 자리에서 죽지는 않고 조금 더 버티다가, 카신과 만나 란을 부르지 말아달라고 말하고는 죽고싶지 않다는 유언을 남기고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3부 1화에서 언제인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세니카가 명트에 있을때 기도를 하러갔다가 기도를끝내고 돌아가는 체르타를보고 아파보인다고 했다 그다음에 역전신컷이 나온다
3 명대사
- 오히려 걱정되는건 나라구, 란. 여자애들이 란한테 반하면 어떡해? 학교엔 예쁜 애들도 되게 많을텐데. 그래도 난 괜찮아~ 란을 믿으니까.
- 왜 그런 표정이야, 바보야! 머리야 다시 기르면 되잖아.
- 예뻐지고 싶어 정말정말 눈부시게 예뻐지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그이 눈에는 내모습 밖에 보이지 않겠지?
- 전 아직 관절이 쑤실 나이가 아닌데요. 오빠에 비하면 난 신생아죠.
- 일단 혼자 다녀보고 다 못하면 란이랑 한 번 더!
- 뭔가 사건이 생긴 것보다야... 차라리 장난전화가 낫겠네요.
- 아아... 못된짓 하고 싶어라...
- 우리 남편이 알면 너 200등분 날 껄.
- 내일 아침에 전화하면 되지요~ 꿈에서 봐요~ 빠담빠담~
- ......인사하고 와, 란.
- 너는 어디에 박아놔도 왕 반짝이는 보석이니까 그냥 너 박혀있고 싶은 곳에 박히면 돼.
- 그냥 너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아무품에나 달려들어 응석부리고 싶잖아, 하이에나 같은 놈아.
- 비오는데 문부수고 파티라도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