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

혈액형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그 외



1 설명

ABO식 혈액형의 하나. A형 항원과 B형 항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은 혈액형인데, 사실 세계적으로도 인구가 적은 소수파 혈액형이다. 그나마 한국과 일본은 재료가 되는 A형과 B형이 풍부하기 때문에 왜 ab ab인 경우는 안 써놓는 거지 그 이유는 AB는 AB의 종류가 1개밖에 없다 cisAB 빼고AB형이 그나마 제일 많은 편(10~15%)에 드는 지역이다. 반면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전체인구의 약 2~3%만이 AB형이다. 현존하는 ABO식 혈액형들 중에서도 가장 늦게 발견된 혈액형이라고 한다.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란트슈타이너의 연구소가 란트슈타이너를 포함한 2명이 O형, B형이 1명 A형이 3명이고 우연히 AB형 연구원이 없어서 AB형을 발견하기 어려운 데 한몫 했다.

단백질 Viii의 수치가 높아서 인지장애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2 수혈

A형과 B형, O형의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진짜로 수혈하면 큰일난다. 수혈은 무조건 같은 혈액형간에 하는 것이 기본이며 다른 혈액형 간의 수혈(전혈)은 비상시에 소량(200ml 이하)만이 가능하다. 200ml 정도의 양이면 사실 하지 말라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한 거나 마찬가지다. 애초에 같은 ABO식 혈액형간에도 수혈을 못 하는 경우[1]가 자주 있는데 ABO식 혈액형이 다른 경우 소량이라도 그 소량의 혈액 안에 항원 또는 항체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므로 AB형이라고 무식하게 아무 혈액형의 피나 수혈하면 특정 혈관 내에서 응고될 수 있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죽을 수도 있다.


3 지역(세계)별/국가별 AB형 인구 비중

국가별 AB형 비중[2]
아이누(일본)18%
타타르(러시아)13%
베이징(중국)13%
대한민국11.4%[3]
일본10%
안다만 제도인9%
체코9%
태국8%
러시아8%
에스토니아8%
핀족(핀란드)8%
이집트8%
에스키모(그린란드)8%
중국7%
이란7%
광둥(중국)6%
필리핀6%
아랍6%
그리스5%
독일5%
베트남5%
스페인5%
포르투갈4%
미국4%
프랑스3%
영국3%
이탈리아3%
스위스3%
브라질3%
부시맨(나미비아)2%
하와이1%
애버리진(호주 원주민)0 %
보로로(브라질)0%
페루(남미 원주민)1%
전세계 평균5.9%
전세계 혈액형 인구 비율
O형A형B형AB형
40.1%31.3%22.1%6.5%
  1. 제공자가 Rh+인데 환자가 Rh-인 경우가 대표적. 이 경우에는 ABO식이 같더라도 ABO식 이외에 기타 항원의 차이와 그 차이로 인한 항체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2. [Racial and Ethnic Distribution of ABO Blood Types - BloodBook.com, Blood Information for Life]
  3. [(KAIST 물리학과)표현형 유전정보 통계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