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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Michaels University School 세인트마이클스 유니버시티 스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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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at![1] | |
| 위치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 아일랜드 |
| 설립년도 | 1906년 |
| 홈페이지 | [1] |
1 개요
St.Michaels University School, 약칭 SMUS.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캠퍼스를 갖고 있는 사립고등학교로 University of Toronto Schools와 Upper Canada College와 함께 항상 거론 되는 캐나다 3대 명문 고등학교 중 하나이다. 2013년 AP 시험점수에서 캐나다 1위를 하였다, 2013년 세계 고등학교 순위에서는 상위 60위안에 랭크되었다.
2 역사
SMUS는 1906년에 초기 교장 하비(R.V Harvey), 볼턴W.W. Bolton)과 바너클(J.C Barnacle)이 설립하였다.지금의 학교는 유니버시티 스쿨하고 세인트마이클스 스쿨이 1971년도에 합병하면서 탄생하였다. 1971년 이후로는 여학생들의 입학이 허가되었다.
현재 교장은커먼할배가 아닌 로버트 스노든(Robert Snowden).
3 캠퍼스
지금의 학교건물은 2005년과 2006년 사이 리모델링되었다.
고등학교와 중학교 초등학교로 나누어져있으며 약 1200명의 학생들의 기숙사생과 비기숙사생을 보유하고 있다
3.1 환경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2위에 뽑히는 밴쿠버와 2시간거리에있는 빅토리아섬에 위치하여있다인구수가 40만명겨우되는 빅토리아 다운타운 근처에있지만 나름 BC 주를 대표하는 주도이다. 살기좋은 BC주에 위치하여 있어서 겨울에 많이 춥지 않고 아름다운 주위 환경을 장점으로 갖고있다. 캠퍼스 자체로도 충분히 멋지지만, 캠퍼스 북쪽으로는 다운타운과 해변을 가까이두고있다. 학교에서 10분거리에 빅토리아 대학교 가 위치해있고 SMUS 과의 많은교류가 있다[2]
다만 겨울동안에는 계속되는 비로 학생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날씨는 어쩔 수가 없는 듯.
고등학교 캠퍼스는 본캠퍼스답게 고등학교치고 엄청난 크기이다. 흥미로운 점은 아직도 계속 보수/확장중이라는 점인데, 아직도 추가 건물들을 계속 계획하고 있으며(2014년이후에 브라운 홀 맛도 뒤지게없는 학교식당을 새로 짓는다고 한다. 기숙사 시설이 잘 이루어져 있는데 학교 캠퍼스 안에 여러 개의 기숙사를 볼 수 있다.
운동장 주위로 3개의 기숙사(각각 남자기숙사 여자기숙사로 분리되어있다) 로 나누어져있으며 해리포터처럼 3개의 기숙사들이 매년 스포츠, 공부들로 경쟁해 이기는 기숙사가 트로피를 받는다 (House Game).
시설 외적인 것으로도 흥미로운 점이 많은 고등학교인데, 외국 이민 인구가 많은 밴쿠버 근처에 위치하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 이민온 여러 민족들의 각기 다른 문화를 접해볼 수가 있다. 다만 홍콩 반환이후 밴쿠버에 엄청나게 증가한 중국계의 이민자의 유업과 요새부쩍늘은 중국본토의 이민으로인해, SMUS 또한 엄청나게 많은 중국/ 아시안계 학생이 증가하였는데, 이에 민감한 사람들은 비이상적인 인종비율로 SMUS를 비판하기도 한다. 그냥 기숙사에있는 학생들의 80%이상이 동양계 특히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심지어 학교 교장선생님이 중국계의 수도꼭지를 잠그겠다는 발언까지했다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고등학교인 만큼 좋은 선생님들을 갖추고 있다. 엄청난 학비로 최고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고등학교라고 평가된다는 건 SMUS의 장점과 동시에 자랑거리다.[3] 유학생의 경우 다 비싸다.
기숙사생 학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BC 주 거주학생): $41,870
(북미 거주학생) : $46,120
(북미외 다른 지역에서온 국제학생): $54,780
ESL 학생들(영어 미달학생들): $64,210
ESL 즉 영어능력이 미달로 판단되는 학생들의경우에는 국제학생들보다도 천만원 이상 더 학비를 내야 된다.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이 ESL 로 입학한다입학이 비교적 수월하고 SSAT를 요구하지않기때문에[4]
4 유명 동문
학교에서 "졸업생 관리 센터" 를 운영하기때문에 학교동문들과의 연결이 굉장히 끈끈한 편이다. 캐나다 정재계에 많은 SMUS 출신들이 활동하고있다.
엔터테이먼트:
Afshin Feiz - Fashion Designer
Timothy Williams (1983) - Composer and Orchestrator
Manoj Sood (1981) - Actor
Leslie Hope (1982) - Actress
Andrew Sabiston (1982) - Actor
Kenneth Oppel (1985) - Author
Bert Archer (1986) - Journalist/Author
Bryce Soderberg (1998) - Musician
The Racoons (Jeff Mitchelmore 2004, Matthew Lyall 2002) - Musicians
정치:
Jason Kenney - Conservative cabinet minister under Stephen Harper (Immigration)
David Anderson - Former Liberal cabinet minister and former leader of the BC Liberal Party
Jodie Emery
스포츠:
Steve Nash - NBA player with Los Angeles Lakers (two time NBA MVP)
Ryan O'Byrne - NHL player with Toronto Maple Leafs
Matt Pettinger - Former NHL player with Washington Capitals, Vancouver Canucks and Tampa Bay Lightning
Michael Pyke - Former professional rugby union player with Edinburgh (Celtic League) and Montauban (French Top 14), currently professional Australian Rules Football Player with the Sydney Swans
Gareth Rees - Former captain of the Canadian national rugby union team
비지니스:
Sam Malin (1981) - Founder, Madagascar Oil
Stewart Butterfield (1991) - Flickr founder
2013년도에 구글이 기획하는 학생들을위한 과학 경연 대회, 구글 사이언스 페어 2013의 결승전이 있었다. SMUS 의 앤 마코신스키 찬[5] 어느나라 사람인지 아무도 모른다 가 체온으로 따뜻하게하는 것만으로 빛나는 열 발전 손전등 'The Hollow Flashlight"로 우승을했다.
5 학풍
역사가 오래된역사부심있는 영국계 사립학교이기때문에 모두다 교복을 착용해야된다. 한국고등학교와 같이 교복 머리에 굉장히 엄격한편이다.
학교에서 학생들 성적관리에 굉장히 열심히이다성적 미달인학생은 학교측에서 몇번 경고를주고 퇴학시킨다. 학우들관의 "열심히하자" 라는 분위기가있고 대부분의 국제학생들은 기숙사생이기 때문에 서로 돕고돕는 분위기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대학교과정을 미리듣는 AP 수업을들으며 AP 성적으로 항상 캐나다 탑쓰리 안에 든다.
2013년도 AP 성적으로 600개의 다른 고등학교들을 제치고 전국1등을 하였다.
대부분의 SMUS 졸업생들은 캐나다의 상위권대학 맥길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 워털루 대학교로 입학하는 편이다. 유학생이 대부분인 기숙사생들은 미국과 영국쪽에 상위권대학에 입학하는것을 선호한다.
현제까지 한국졸업생들은 300명정도 된다고 추산된다그중 대부분이 미국 아이비리그급대학, 캐나다 명문대학교, 서연고 카포등에 합격하고 그이하 대학교를 입학하면 사람취급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6]
북미권 고등학교들이 다 그렇듯 SMUS 또한 스포츠를 중요하게 여긴다. 심지어 좋은 선수를 영입하기위해 럭비나 농구 축구들을 수준급으로 잘하는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기도 한다. 1990년도 전까지는 전학생들이물런 남학생들만 럭비팀에 가입해야되었다하지만 항상 다른학교들에게 럭비에서 패배하는 SMUS 만의 센스.
- ↑ 과거 모토는 Nihil Magnum Nisi Bonum
- ↑ AP 등을 모두 해치운 똑똑한 학생들은 빅토리아대학교에서 대학교 수업을 듣는다, 함정은 몇몇 대학교들만 그렇게 들은 수업을 인정해준다. 대학교에 진학에서 같은수업을 다시들어야 되는수도 있다.
- ↑ 유학생들에게 받는 학비는 더더욱 얄쨜없다.
- ↑ 일년에 2명만 ESL 에서 나가게해준다는 소문이있어서 많은 경쟁심을 유발시켰다. 하지만 그것은 소문만이엿고 영어를 어느정도잘하면 ESL 에서 해방시켜준다
- ↑ ann makosinski
- ↑ 2013년도 한국 졸업생들의 평균 SAT 점수는 2200점에 달한다.
- ↑ SMUS에 재학하고있는 중국애들이 람보르기니, 아우디 R8, BMW M시리즈 등등을 타고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수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