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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 政光
우리들의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와다 신지.
타나카 미스미와 함께 대위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해군 대위.
1 원작에서의 전개
사사미가 아이들에게 소개시켜준 3대위 중 한명으로, 후에 혼다 치즈루의 사망 이후 파일럿 자리가 2개 비게 되자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타나카 미스미와 함께 계약한다.[1]
한때 타나카 미스미를 좋아한 적 있지만 군과 상관없는 민간인과 결혼한걸 보고 절망하기도. 그리고 밀덕에 오덕 복합체여서 군 입대도 밀리터리 애니메이션에 감명받아서(…)였다.
요시카와 칸지 전에서 진퇴양난의 낭패스런 상황에 빠지자 지어스로 지인의 영혼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성질을 이용해 스스로 마커가 되어 적 기체를 레이저로 격퇴함과 동시에 사망하였다.
이때 세키 대위가 흥얼거린 애니송이 애니판 우리들의의 1기 엔딩곡 Little Bird다.
2 애니메이션에서의 전개
애니판에서는 첫등장부터 코에무시 앞에서 총 들고 까불다 손이 잘려버렸다(...)
후일담에 손 봉합수술 성공이란 말이 나오는데 나중에 보면 지어스에 계약할때 보면 잘렸던 손 부분이 의수로 되어있다.[2][3] 지어스 파일럿 인원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오자 타나카 미스미와 함께 즉각적으로 지원한다. 마지막 파일럿으로서 다른 지구에서 코코페리와 같은 역할을 해야했지만, 우시로가 싸움을 마친 후 지어스를 분해함으로써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원작과는 달리 죽지는 않는다.
3 소설판에서의 전개
소설판에서는 더 유머러스한 인물로 그려져 있다. 와쿠 타카시에게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을 권하고 건담 등의 재료를 먹는 등 오타쿠적인 행동이 많이 보여진다.
마리아의 싸움에서 적에 의해 발사된 곰팡이 바이러스의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전투기로 출격하지만 적측의 함재기에 격추된다.
하지만 탈출해, 집념으로 적의 급소에까지 겨우 도착하지만, 이미 몸은 바이러스에 침범되고 있어 이후에 힘이 다해 버린다.
그러나 그의 신체에서 바이러스가 독자적인 진화를 완수한 것에 의해, 결과적으로 상대 지구인을 쓰러뜨릴 수 있었다.